영화 퍼핏 마스터: 더 리틀리스트 라이크, 두려움보다 강한 것은 사랑이다.(나치 인형) Puppet Master: The Littlest Reich, 2018 결말 해석 후기 리뷰

퍼핏 마스터: 더 리틀리스트 라이크

Puppet Master: The Littlest Reich, 2018

 

 

<<정보>>

 

‘토마스 레논 Thomas Lennon’ ‘마이클 파레 Michael Pare’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 ‘소니 라구나 Sonny Laguna’ ‘토미 위클런드 Tommy Wiklund’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5.8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두려움보다 강한 것은 사랑이다.(나치 인형)

 

에디(토마스 레논)는 동생의 유품 중 꼭두각시 나치인형을 경매에 내놓으려 툴롱살인 30주년에 참여했다, 나치인형들의 습격을 받는데..

 

 

1.상실/돈/고립(정전/통신불능)=욕망

 

돈(욕망)을 목적으로 브래스버클호텔에 모였다, 나치인형의 습격으로 호텔이 정전/통신불능(고립=절망)이 되었고, 학살이 벌어졌다는 것, 이는 그 브래스버클호텔이 지옥임을(돈/고립/살인=욕망이들끓는) 드러낸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는 에디가 직면한 표면적(브래스버클=지옥) 절망이고, 에디가 이혼, 더 이상 만화책을 그리지 못하는(영감=감성잃다) 절망 속에 살아온 것은, 과거 원인 모를 이유로 동생을 잃은 상실감(사랑잃다=욕망)이 에디 내면에 자리해, 에디를 절망으로 내몰았다(이혼/무감성->브래스버클=지옥) 볼 수 있는 것이다.

 

에디는 벗어났을까..?

 

 

2.만화를 그리다.

 

나치인형의 학살로 동생이 죽은 원인을 알게 되었고(과거에서 벗어나다), 연인 애슐리를 의지하며 나치인형의 학살을 멈추게 한 것(지옥에서 벗어나다), 나아가 그간 그리지 못한 만화를 그렸단(감성을찾다) 것은, 비록 애슐리는 떠났을 지라도 함께 한 추억(감성)으로 에디는 절망에서 벗어났단(이혼/무감성/브래스버클호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결정적으로 에디가 계속 이야기를(만화) 써가겠단 것은, 사랑으로 재탄생한 나치의 잔재(두려움=욕망) 툴롱을 막아내겠단 강조..

 

 

연출, 배우

 

나치판 처키시리즈라 봐도 무방하다. 유치함도 같고..

컬트 오브 처키(2017)

 

사랑/욕망

http://blog.naver.com/camoju/221109312288

 

-인물 리뷰

토마스 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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