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상 로맨스/이터니티
Eternity 2025

<<정보>>
‘엘리자베스 올슨 Elizabeth Olsen’ ‘마일즈 텔러 Miles Teller’ ‘칼럼 터너 Callum Turner’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 ‘데이빗 프레인 David Freyne’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7.3 평점, 총2천8백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개인평가 - 사랑은 이해다(추억과 감정, 사후세계)>>

조앤은 사후세계에서 두 남편과 마주하게 되는데..
1.방황(조앤/래리/루크=집착)=욕망(절망)
자녀들 품에서 세상을 떠나 사후세계에 도착한 조앤은 주어진 시간 동안 한 번 정하면 영원히 머물러야 하는 영원의 세상을 결정해야 했으나, 쉽게 결정하지 못한 채 혼란에 빠져들게 되는데, 원인은..?
67년 전 한국전에 참전했다 사별한 첫 번째 남편 루크와 65년간 함께 결혼생활을 해온 두 번째 남편 래리가 눈앞에 나타나게 되면서, 조앤이 누굴 결정해야 할지 모를 혼란에 빠져들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루크와 래리 모두 조앤에 대한 배려보다 자신과 함께해야 한단 주장만 내세우며 싸움까지 벌이게 되자, 조앤은 헤어진 남편들을 다시 만난 기쁨보다 혼란에 빠져든 것으로, 결국 그런 현실을 비관한 조앤은 그 누구도 택하지 않고 홀로 떠나려는 선택으로 절망에까지 빠져든 것.
조앤만..?
67년간 사후세계에서 조앤을 기다려온 루크, 65년간 결혼생활을 해온 래리가 서로 조앤과 함께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유치한 싸움을 벌이다 조앤까지 불행으로 내몰았단 것, 이는 자신만 생각한 루크와 래리의 욕망이 그 자신과 조앤까지 망가트린 것이며, 사후코디네이터 애나와 라이언이 자신의 고객을 조앤과 어이 주기 위해 서로를 증오하며 경쟁을 벌인 것도 같은 의미.
다시 말해 사후세계라 해도 이승과 다를 바 없이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삶은 절망으로, 조앤은 사랑을 잃은 채 점차 타락해간 것, 미래는..?
2.조앤이해(래리/루크)=사랑(미래)
루크와 경쟁했던 래리는,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때의 모습을 하게 되는 사후세계 아내 모습이 자신을 만나기 전 과거였단 것을 깨달은 끝에 아내를 놓아주는 선택을 하게 되면서, 조앤은 래리와 함께하며 행복을 찾는 듯했으나, 행복은 루크와의 새로운 경험이 아닌 65년간 함께해온 래리와의 추억 속에 있단 것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조앤이 한번 결정하면 벗어날 수 없는 영원의 세계를 벗어나려 하자, 이젠 루크가 그녀를 돕는 선택으로 조앤의 행복을 빌어주었단 것은, 결국 내가 아닌 상대를 바라본 이해인 사랑이 래리와 루크를 넘어 조앤의 미래.
다시 말해 진정한 사랑은 내가 원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것을 바라보는 이해란 것으로, 조앤과 래리, 루크는 그 사랑을 깨달으며 사후세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단 의미이며, 엔딩에서 조앤과 래리가 평생 가족들과 함께해온 마을이 있는 영원의 세계로 향했단 것, 이는 우리 인생은 추억과 함께한단 것으로, 조앤과 래리는 추억으로 만들어진 사랑의 감정 속에서 행복을 찾았단 강조.
초반에 다소 늘어지는 부분이 있었으나, 사랑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제대로 풀어냈다.
#저세상로맨스 #이터니티 #Eternity #애플티비 #아마존프라임
-인물 리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다바인 조이 랜돌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