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스토커
Deathstalker 2025

<<정보>>
‘다니엘 베른하르트 Daniel Bernhardt’ ‘로리 필드 Laurie Field’ ‘크리스티나 오르잘로 Christina Orjalo’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 ‘스티븐 코스탄스키 Steven Kostanski’ 메가폰을 잡았다.
‘Deathstalker (1983)’ 리메이크작이다.
<<개인평가 - 우리를 결정짓는 것은 신념(결정론과 운명론, 탈론의 검, 사이토르 네크로멤논)>>

데스스토커는 어둠이 힘을 신봉하던 네크로멤논과 맞서게 되는데..
1.방황(데스스토커/두다드/브리즈베인=사이토르)=욕망(절망)
데스스토커가 정처 없이 세상을 떠돌며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보다 시신에서 금품을 챙겼을 뿐만 아니라 부적의 저주에 걸렸단 것, 이는 안식처를 잃고 욕망에 눈이 먼 데스스토커의 타락, 원인은..?
금품을 챙기는 과정에서 탈론의 힘이 깃들 부적을 손에 넣었다 저주에 걸려들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그림볼트의 학살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로 눈앞에서 모든 것을 잃게 된 트라우마와 현실비관으로 돈만 좇는 타락한 존재가 되었던 것으로, 결국 현실을 비관한 자괴감으로 데스스토커는 희망을 잃고 타락.
데스스토커만..?
감금된 채 죽음과 마주했던 마법사 두다드, 조직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함께한 동료들을 속인 도둑 브리즈베인, 이들도 데스스토커와 같은 절망.
큰 틀에선 어둠의 마법사 사이토르를 섬겨왔던 네크로멤논이 빛의 마법사 탈론의 힘이 깃든 부적을 없애고, 제물을 바쳐 사이토르를 부활시키려 했단 것, 이는 자신의 영생과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인 네크로멤논의 욕망이 세상을 타락시킨 것으로, 세상을 데스스토커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믿음(데스스토커=자존감)=사랑(미래), 탈론의검=모티브
같은 처지였던 데스스토커와 두다드, 브리즈베인이 함께하게 되면서, 차츰 안정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한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던 데스스토커는 자신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이 아닌 지켜야 할 동료들이 있단 것을 깨닫게 되면서, 빛의 힘이 녹아든 탈론의 검을 찾아 부활한 사이토르를 무너트렸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데스스토커를 넘어 세상의 미래.
데스스토커가 예언대로 4개의 칼날을 이용해 사이토르를 제거한 것이 아닌 제물이 되어 흡수된 브리즈베인을 구하기 위해 3개의 칼날만을 사용해 맞섰단 것, 나아가 그 칼이 남용될 것을 막기 위해 없애는 선택을 했단 것, 이는 예언에 따라 운명에 종속된 것이 아닌 내면에 자리한 사랑이란 신념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간 결정론을 의미한 것이며, 엔딩에서 동료들과 새로운 여정에 나서게 된 것도 주제를 강조.
기대치가 있었으나 B급의 광기 없이 단순한 접근과 떨어지는 CG로 아쉬움만 남았다.
#데스스토커 #Deathstalker
-인물 리뷰
크리스티나 오르잘로 다니엘 베른하르트 니나 버그만 패튼 오스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