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어 러브 테일
Dracula: A Love Tale 2025

<<정보>>
‘케일럽 랜드리 존스 Caleb Landry Jones’ ‘조이 블루 Zoe Bleu’ ‘크리스토프 왈츠 Christoph Waltz’ 등이 출연하고 있다.
Bram Stoker 원작을 기반으로, 연출/각본/제작 ‘뤽 베송 Luc Besson’ 메가폰을 잡았으며, 2자녀 ‘사틴 베송 Sateen Besson’ ‘탈리아 베송 Thalia Besson’ 출연하고 있다.
뱀파이어 전설에 관한 여러 해석에 기여했던 역사학자 Martin Mares 자문을 구했다.
해외 6.2 평점, 제작비 5천2백만 달러를 투자해, 총2천8백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개인평가 - 희생의 본질은 사랑(영생의 저주, 구원)>>

드라큘라는 400년 전 헤어진 연인을 찾게 되는데..
1.고립(드라큘라/미나=저주)=욕망(절망)
신을 섬겨온 드라큘라가 자신의 손으로 추기경을 죽인 뒤 학살까지 벌이게 되었단 것, 이는 신을 등진 드라큘라의 타락, 원인은..?
오스만제국과 벌인 전장에 나서기 전 추기경을 통해 신에게 연인 엘리자베타를 지켜달란 요청을 했으나, 그것이 지켜지지 않게 되면서, 신을 등지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드라큘라에겐 연인 엘리자베타가 삶의 전부였으나, 세상이 그녀를 앗아가게 되자, 현실을 비관한 끝에 인간을 학살하는 괴물이 되어간 것은 물론 그 자신은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영생과 피를 갈망하는 저주로 타락.
다시 말해 신과 같은 영생을 누린다 해도, 그 삶엔 사랑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드라큘라는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에 갇혀 타락했단 강조.
드라큘라만..?
조나단과 결혼을 앞두고 있던 미나가 결혼에 확신을 못했을 뿐만 아니라 드라큘라를 통해 전생을 떠올리게 되면서, 그와 함께하기 위해 피를 갈망하는 저주를 받아들이게 되었단 것, 드라큘라는 이런 미나의 선택을 가리켜 자신과 함께할 수 있는 행복이라 믿었으나, 그것은 그녀를 원했던 드라큘라의 욕망이 끝내 미나의 생명을 앗아간 또 다른 절망.
큰 틀에선 드라큘라가 어린아이들을 자신의 하인으로 삼은 것에 이어 뱀파이어저주를 세상을 퍼트려갔다는 것, 이는 증오에 사로잡힌 드라큘라와 함께 세상이 타락했단 강조, 미래는..?
2.드라큘라희생=사랑(미래)
40년간 연인을 찾아온 집착이란 욕망이 끝내 미나의 생명을 앗아가 또 다른 절망이 되었단 것을 깨닫게 된 드라큘라가 그 모든 것을 되돌리고자, 신부의 설득 끝에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드라큘라 자신은 기나긴 영생의 저주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미나와 세상도 저주를 극복하게 되었단 것은, 결국 희생의 본질인 사랑이 드라큘라와 미나를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진정한 사랑은 내가 원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상대를 위해 나를 버릴 수 있는 희생/이해란 것으로, 드라큘라는 잃었던 사랑의 감정을 찾게 되면서, 그 자신과 미나를 미래로 이끌었단 강조.
극을 이끌어 가야 하는 ‘케일럽’의 임팩트와 호러를 좀 더 극대화하지 못한 채 다소 코믹스러워진 분위기 밸런스에 아쉬움이 있다.
#드라큘라 #어러브테일 #DraculaALoveTale
-인물 리뷰
케일럽 랜드리 존스 조이 블루 마틸다 데 안젤리스 크리스토프 왈츠 뤽 베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