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이츠
The Gates 2026

<<정보>>
‘메이슨 구딩 Mason Gooding’ ‘알지 스미스 Algee Smith’ ‘키스 파워스 Keith Powers’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 ‘존 버 John Burr’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5.2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인생은 시각에 따라 변한다(살인누명, 공동체마을, 인종차별>>

데릭과 친구들은 공동체마을을 찾았다 위험에 처하는데..
1.고립(데릭/타이온/케빈=편견/살인누명)=욕망(절망), 마을=내면
데릭이 외부와 단절된 공동체마을을 찾았다 살인 누명을 쓴 채 쫓기게 되었단 것, 이는 고립 속에 죽음으로 내몰린 데릭의 절망, 원인은..?
지름길로 가기 위해 외부와 단절된 공동체마을을 찾았다, 목사의 살인 현장을 보게 된 후, 그의 신고로 오히려 살인 누명을 쓴 채 쫓기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변호사를 꿈꾸며 법공부를 해왔던 데릭은 법 앞에선 모두 평등하다 생각했으나, 뿌리 깊은 인종차별을 비롯한 그릇된 인식과 마주하며 그간의 가치관이 모두 흔들려 무너지게 되었단 것은, 책에만 빠져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편견과 함께 데릭은 희망을 잃고 타락.
즉 외부와 단절되었던 공동체마을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있던 데릭의 내면을 투영.
데릭만..?
무릎부상으로 쿼터백의 꿈을 잃고 좌절했던 타이언을 비롯해 인종차별로 그 누구도 믿지 못했던 케빈, 가수란 꿈을 약점 잡혀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점차 자아를 잃어간 록시, 목사를 맹목적으로 믿어왔으나 의문을 품게 된 크리스토퍼, 이들도 데릭과 같은 절망.
큰 틀에선 살인을 벌인 목사가 신도들의 맹목적인 추종을 받아왔을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에 출마한 아내의 권력까지 더해져 공동체마을을 완전히 지배해왔단 것, 이는 자신의 권력을 위해 신앙을 이용한 목사의 욕망이 마을을 타락시켜간 것으로, 마을을 데릭일행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데릭믿음(우정)=사랑(미래)
살인 누명을 쓴 채 쫓기는 상황이 되자, 데릭과 친구들은 서로를 원망하며 분열했었으나, 마주한 절망을 헤쳐 나가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치게 되면서, 살인 누명을 벗고 목사를 잡아낸 것은 물론 각자가 마주한 편견에서도 벗어나 미래를 보게 되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데릭과 친구들의 미래.
다시 말해 무릎 무상에도 다시 일어서 쿼터백으로 돌아갈 것을 다짐한 타이언과 백인에 대한 불신을 버리고 처음으로 경찰에 도움을 청했던 케빈, 때론 하지 않은 일로 억울한 누명을 쓸 수 있단 현실을 깨닫게 된 데릭의 변화는, 갇혀있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미래를 강조.
메시지는 나쁘지 않았으나 데릭과 친구들이 처한 절망과 변화를 단순하게 풀어냈다.
#더게이츠 #TheG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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