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7
Scream 7 2026

<<정보>>
시드니역/기획 ‘니브 캠벨 Neve Campbell’ 커리어 중 가장 높은 7백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다.
고스트페이스목소리 ‘로저 잭슨 Roger Jackson’ 7편 모두에 참여했다.
연출/각본/제작 ‘케빈 윌리엄슨 Kevin Williamson’ ‘Scream (1996)/Scream 2 (1997)/Scream 4 (2011)’ 각본에만 참여해오다 첫 시리즈 연출작이 되었다.
해외 5.8 평점, 제작비 4천5백만 달러를 투자해, 총1억7천8백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개인평가 - 욕망을 버려라(스튜의 망령, 과거의 부정, 고스트페이스)>>

시드니는 죽었다 여긴 스튜의 망령과 마주하게 되는데..
1.고립(시드니/테이텀=고스트페이스)=욕망(절망), 테이텀(자녀)=미래
시드니의 자녀 테이텀이 좋아하던 연극을 자신감 있게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고스트페이스의 공격까지 받게 되었단 것, 이는 자아를 잃고 죽음으로 내몰린 테이텀 개인의 절망을 넘어 시드니의 미래까지 타락, 원인은..?
망상에 사로잡혀 시드니를 노린 범인에 의해 자녀 테이텀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시드니는 자신이 겪은 과거의 고통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자녀가 알고 싶어 하던 과거를 부정해왔었지만, 그 선택이 테이텀에겐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단 불신을 심어준 끝에 자신감을 잃고 무너졌던 것으로, 결국 과거를 부정해온 시드니로 인해 미래인 자녀 테이텀까지 타락.
다시 말해 시드니는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 자녀를 위한 길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이 위험에 맞설 생존 방법까지 알려주지 않게 되면서, 끝내 테이텀을 비극으로 내몰았단 것으로, 과거를 놓지 못한 집착이 시드니의 미래를 앗아갔단 강조.
시드니모녀만..?
역시 곁에 있던 많은 이들을 잃은 슬픔과 함께 힘들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한 시드니를 원망해왔던 친구 게일을 비롯해 오랜 기간 메인 리포터 자리를 지켜온 게일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좌절했던 민디, 이들도 시드니모녀와 같은 절망.
큰 틀에선 시드니의 자서전을 통해 영감을 얻은 존재가 테이텀을 제2의 시드니로 만들 계획으로 스튜의 망령이 되어 살인을 벌여왔다는 것, 이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범인의 망상이 그 자신과 세상까지 타락시킨 것으로, 세상을 시드니모녀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믿음(시드니/테이텀/게일)=사랑(미래)
애써 과거를 부정해왔던 자신의 선택이 끝내 자녀까지 위험으로 내몰았단 것을 깨닫게 된 시드니가 부정해온 과거와 마주하게 되면서, 또 곁에서 힘이 되어준 테이텀과 남편, 친구 게일을 의지해 고스트페이스를 막아냈단 것은, 결국 욕망을 버린 사랑이 시드니를 넘어 세상의 미래.
엔딩에서 시드니가 자녀에게 테이텀이란 이름을 만들어준 옛 친구 이야기를 들려준 것은, 시드니는 이제 부정해온 과거의 자신을 받아들여 미래를 보게 되었단 것이고, 자녀 테이텀도 자연히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자존감을 찾아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란 복선.
나아가 게일이 시드니와 화해하고 메인 리포터 자리를 후배에게 양보했던 것도, 과거에 대한 집착인 욕망을 버린 사랑으로 찾은 게일의 미래를 강조.
시드니 모녀의 절망과 변화를 단순하게 그려냈단 아쉬움.. 시리즈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스크림7 #Scream7
-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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