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스: 챕터3
The Strangers: Chapter 3 2026

<<정보>>
‘마들레인 펫쉬 Madelaine Petsch’ ‘가브리엘 바쏘 Gabriel Basso’ ‘에마 호바스 Ema Horvath’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 ‘레니 할린 Renny Harlin’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4.1 평점, 총9백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개인평가 - 지옥에 희망은 없다(스케어크로우 가면)>>

마야는 가면 속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1.고립(그레고리/셸리/로터)=욕망(절망)
마야에 의해 핀업걸 셸리가 죽게 되자, 스케어크로우 가면을 쓰고 있던 그레고리는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그레고리가 가면을 쓴 채 피에 굶주린 괴물로 타락해간 원인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온 연인 셸리가 어린 나이였음에도 타마라를 증오한 끝에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죽이는 사이코패스 성향을 드러내자, 그레고리도 셸리를 따라 손에 피를 묻히는 괴물이 되어갔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셸리를 삶의 전부라 여긴 그레고리는 그녀와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똑같이 괴물이 되는 길을 택했던 것으로, 결국 악마와 싸우다 악마가 된단 의미처럼 셸리와 함께 욕망에 물들어 타락.
이것이 전부..?
비너스마을의 치안을 담당해온 보안관 로터가 다름 아닌 그레고리의 친부였으나, 로터는 어린 자녀의 잔인한 성향을 알고 있었음에도 옳은 길로 이끌려는 노력보다 마을 사람이 아닌 타지인을 죽여야 한단 타협을 벌여왔다는 것, 이는 아비의 그릇된 사랑인 욕망이 그 자신과 미래인 자녀 그레고리까지 괴물로 타락시켰단 강조.
큰 틀에선 비너스마을에 있던 마을 사람들 모두 부자의 사정을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단 생각에 범죄를 묵인해왔다는 것, 이는 나만 생각한 욕망이 그레고리부자를 넘어 마을까지 타락시켜간 것, 그 마을에 머물렀던 마야는 달랐을까..?
2.마야증오=욕망, 지하/가면=내면
함께해온 연인 라이언을 잃은 것에 이어 자신을 찾아 마을로 왔던 언니 내외마저 눈앞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자, 모든 것을 잃게 된 마야는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이들을 향해 복수에 나서 손에 많은 피를 묻히게 되었단 것은, 결국 마야는 그레고리를 향한 증오에 물들어 그들과 함께 타락해간 것으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지옥에 희망은 존재하지 않았단 의미.
마야가 그레고리부자를 제거하기 위해 찾은 아지트가 지하벙커였다는 것, 이는 평범한 이웃의 모습을 하고 있던 겉모습과 달리 내면은 피를 갈망하는 욕망에 물들어 타락해 있었단 비유로, 마야도 그 지옥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타락했단 의미이며, 엔딩에서 들고나온 스케어크로우가면은 그들의 범죄를 묵인하고 방치한 마을 사람들과 세상을 향한 증오로 마야는 또다른 괴물이 될 것이란 복선.
트릴로지의 마지막 챕터였음에도 전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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