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디캠 정보 결말 해석 출연진, 악마는 공허함을 노린다(언더맨, 재림) Bodycam 2025

바디캠

Bodycam 2025

 

<<정보>>

 

‘제이미 M. 칼리카 Jaime M. Callica’ ‘숀 로저슨 Sean Rogerson’ ‘캐서린 로이 해그퀴스트 Catherine Lough Haggquist’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제작 ‘브랜던 크리스텐센 Brandon Christensen’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5.2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악마는 공허함을 노린다(언더맨, 재림)>>

 

경찰 브라이스와 제리는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허름한 집을 찾았다 위험에 처하는데..

 

 

1.공허함(브라이스=거짓/언더맨)=욕망(절망), 집=내면

 

브라이스가 무전이 터지지 않던 허름한 집을 찾았다 손에 많은 피를 묻혔을 뿐만 아니라 임신한 아내는 실종되어 사라지게 되었단 것, 이는 고립에 빠져 미래인 자녀까지 잃어간 브라이스의 타락, 원인은..?

악마 언더맨을 숭배하던 집을 수색하다, 원치 않게 악마의 씨로 태어난 아이와 부모를 죽여 손에 많은 피를 묻히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남성이 총을 들었단 착각에 방아쇠를 당긴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거짓으로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잘못된 선택이 끝내 그 자신을 헤어 나올 수 없는 수렁으로 내몰았던 것으로, 결국 거짓말과 함께 계속 불어난 죄책감으로 브라이스는 자아를 잃고 타락.

다시 말해 브라이스는 태어날 자녀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직업을 잃지 않기 위해 거짓을 택했던 것이나, 이것이 끝내 자녀까지 비극으로 내몰며 브라이스를 타락시켰단 강조.

즉 무전이 끊겨 외부와 단절되었던 집은, 거짓을 택해 망가진 브라이스의 내면을 투영.

이것이 전부..?

총기사고로 악마와 얽혀 아내와 뱃속 태아까지 잃게 되자, 브라이스는 그 죄책감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택하게 되었으나, 그의 시신이 사라진 뒤, 집 지하실 구멍으로 연결된 지하공간에서 발견되었단 것, 이 구멍은 지옥으로 가는 통로로, 브라이스는 거짓으로 생긴 내면의 공허함을 악마에게 잠식당해 완전히 타락했단 강조.

브라이스만..?

 

 

2.공허함(제리=죄책감)=욕망

 

파트너 제리는 눈앞에서 브라이스의 자살을 목격한 뒤, 그곳을 벗어나려 했으나, 벗어나려 해도 집 주위만 맴돌게 되었단 것, 이는 제리 또한 길을 잃고 어둠에 빠져들었단 것으로, 브라이스의 거짓을 눈감아주려 했던 선택과 함께 약물을 극복해 경찰이 된 자신과 달리 여동생 니샤의 죽음을 막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살아왔던 것이 끝내 내면의 공허함을 만들게 되면서, 제리 또한 언더맨에 잠식되어 타락.

다시 말해 거짓과 죄책감이란 욕망이 브라이스와 제리 내면에 공허함을 만들게 되면서, 악마 언더맨은 그 내면을 파고들어 이들을 타락시켰단 것이고, 엔딩에서 브라이스의 자녀가 탄생한 것과 함께 언더맨이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은, 세상은 악마의 재림으로 지옥이 되어갈 것이란 복선.

 

 

브라이스와 제리에 대한 접근이 단순했을 뿐만 아니라 파운드푸티지 설정으로 초반의 긴장감이 갈수록 떨어졌단 아쉬움..

#바디캠 #Body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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