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사가미: 전쟁의 신 시즌1 4화 5화 6화
Last Samurai Standing イクサガミ S01 E04 E05 E06 2025

<<개인평가 - 인간에겐 감정이 있다, 과거의 망령과 집착, 카와지와 겐토사이>>

코도쿠 배후에 있던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1.고립(사가/이로하=카와지권력/겐토사이저주)=욕망(절망)
배후에서 자금을 모아 살인 게임 코도쿠를 계획했던 이는 다름 아닌 경시국을 총괄하던 카와지였는데, 그가 코도쿠를 계획한 이유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이젠 망령이자 사족이 된 무사들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혔던 카와지가 게임을 빌미로 그들을 모조리 제거하려 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사족들도 포용해야 한단 오쿠보와 달리 서양의 총을 받아들여 강인한 경찰을 구축해 자신이 원하는 일본제국을 만들려 했던 카와지는 코도쿠를 계기로 원하는 바를 이루려 했던 것으로, 결국 카와지의 끝없는 권력욕이 내부의 혼란과 죽음을 불러일으킬 코도쿠를 만들어낸 것.
다시 말해 내부의 혼란을 일으켜 서양식 경찰을 구축할 명분을 세우고, 그에 반대하는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코도쿠를 이용하려 했던 것으로, 카와지의 욕망이 그 자신과 세상을 타락시켜갔단 강조.
세부적으론 과거 카와지의 계략으로 눈앞에서 동료 모두를 잃은 트라우마로 무너졌던 사가를 비롯해 엄마와 동생을 살리기 위해 게임에 참가한 카츠키, 쿄하치류를 제거하기 위해 따라다니던 겐토사이의 저주에서 발버둥 쳤던 이로하, 아직도 과거의 무사 계급에서 벗어나지 못한 칸지야와 다시 권력의 개가 되었던 나카무라, 이처럼 과거에 갇혔던 이들의 타락은 세상의 절망과 동일시, 미래는..?
2.믿음(사가/이로하)=사랑(미래), 카츠키(순수함)=인간에겐 감정이 있다
카와지의 계략에 따라 내가 살기 위해 상대를 죽여야 하는 게임에 빠져들어 생존본능만 따르게 된 사가였으나, 그 타락 속에서도 서로를 도와야 한단 카츠키의 순수함으로 잃었던 감정을 찾은 것은 물론 길게 이어진 카지야와의 악연을 끝내게 되었고, 저주받은 운명으로 겐토사이에 쫓기게 된 이로하는 옛 형제들과 함께 맞서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단 것, 이는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사가와 이로하를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과거의 절망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욕망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다움인 순수한 감정을 잃지 않는 것으로, 카와지의 욕망이 아닌 카츠키의 순수한 사랑의 감정이 바로 미래의 열쇠가 된단 강조.
향후 시리즈는 사가가 옛 형제인 이로하일행과 함께 힘을 합쳐 저주받은 운명의 굴레인 겐토사이와 코도쿠의 배후에 있던 카와지를 무너트려 미래를 찾게 될 것..
배후에 있던 카와지의 존재감이 생각보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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