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사가미: 전쟁의 신 시즌1 1화 2화 3화 결말 해석 넷플릭스, 보신전쟁과 사가의 타락, 메이지정부 살인게임, 아이 카츠키 Last Samurai Standing イクサガミ

이쿠사가미: 전쟁의 신 시즌1 1화 2화 3화

Last Samurai Standing イクサガミ S01 E01 E02 E03 2025

 

<<개인평가 - 보신전쟁과 사가의 타락, 메이지정부 살인게임, 아이 카츠키>>

 

사가는 교토에서 벌어진 무예대회에 참여하게 되는데..

 

 

1.고립(사가/카츠키=메이지정부)=욕망(절망), 코도쿠=내면

 

사가가 악몽에 시달리며 더는 검을 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서로를 죽고 죽여야 하는 살인게임 코도쿠에 참여하게 되었단 것, 이는 미래를 잃고 죽음으로 내몰린 사가의 타락, 원인은..?

보신전쟁으로 무사계급이 소멸되어 모든 것을 잃게 된 사가가 호열자로 죽은 자녀에 대한 죄책감과 가족을 살리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어린 시절 고아로 스승에게 거두어져 쿄하치류 계승자가 되기 위한 검술을 배워오다, 1인자만 계승자가 될 수 있단 규칙에 따라 서로를 죽여야 하는 경쟁이 벌어지게 되자, 함께 해온 형제들을 뒤로한 채 홀로 도망쳐 나와 가정을 이루었던 사가였으나, 그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배운 검술로 전장에 나선 끝에 많은 이들을 죽여 살인검객 코쿠슈로 불린 것은 물론 수많은 죽음을 보게 된 트라우마로 내면이 망가져 더는 검을 들지 못하고 무너졌던 것으로, 결국 권력의 개가 되어 손에 많은 피를 묻혔던 트라우마로 사가는 과거에 갇혀 타락.

즉 죽음만 있던 무예대회 코도쿠는, 희망을 잃고 무너져있던 사가의 내면을 투영.

사가만..?

사당에서 생활하며 호열자에 걸린 엄마와 동생들을 위해 거액의 상금이 걸린 대회에 출전했던 아이 카츠키를 비롯해 평생 귀족의 무사로 살아왔으나 그들에 버려져 모든 것을 잃었던 키쿠오미, 살인이 전부였던 난도질꾼 칸지야, 과거 계승자 게임을 포기해 사냥꾼 겐토사이에 쫓긴 것에 이어 형제를 버린 사가에 대한 증오에 사로잡혔던 이로하, 이들도 사가와 같은 절망.

큰 틀에선 사무라이시대인 막부 타도와 함께 메이지정부를 이끌던 세력들이 대회 출전자에게 거액의 베팅을 하고 있었단 것, 이는 자신들의 권력유지와 돈벌이를 위해 게임을 활용한 배후세력으로 세상은 다시 혼란에 빠져든 것으로, 세상을 사가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믿음(사가/카츠키/이로하)=사랑(미래)

 

과거의 트라우마로 더는 검을 들지 못했던 사가는 아직 어린아이였던 카츠키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게 되면서, 차츰 내면을 치유해 이젠 사람을 살리기 위한 수단으로 검을 들게 되었고, 카츠키는 사가의 존재로 엄마와 동생들을 살릴 수 있단 희망을 품게 되었단 것, 나아가 증오에 사로잡혔던 이로하도 이들과 함께하며 과거에서 벗어나게 되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사가를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절망에 갇혔던 사가와 카츠키, 이로하가 서로의 존재로 희망을 찾게 된 것처럼, 메이지유신으로 마주한 이데올로기적 세상의 혼란도 서로를 의지한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단 강조.

 

 

사무라이판 오징어게임이라 볼 수 있으며,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숨은 배후는 게임에 함께하고 있는 존재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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