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아볼릭 정보 결말 해석 출연진, 악마는 공허함을 노린다(몰몬교분파 FLDS 사이비종교집단, 마녀) Diabolic 2025

디아볼릭

Diabolic 2025

 

<<정보>>

 

‘엘리자베스 컬렌 Elizabeth Cullen’ ‘루카 아스타 사르델리스 Luca Asta Sardelis’ ‘미아 챌리스 Mia Challis’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제작 ‘다니엘 J. 필립스 Daniel J. Phillips’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6.4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악마는 공허함을 노린다(몰몬교분파 FLDS 사이비종교집단, 마녀)>>

 

엘리스는 치료를 위해 FLDS 세례당을 찾게 되는데..

 

 

1.고립(엘리스=FLDS/마녀)=욕망(절망), 세례당=내면

 

엘리스가 과거의 기억을 잃고 악몽과 환각에 시달렸을 뿐만 아니라 남편과의 관계도 소원해졌단 것, 이는 점차 자아를 잃고 망가진 엘리스의 절망, 원인은..?

과거 몰몬교에서 분파된 FLDS 공동체에서 성장했던 엘리스는 타락한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기 위한 침례의식에 나섰다, 마녀 라루의 영혼이 내면에 들어서 점차 망가지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종교를 맹신했던 부모로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 가학적 종교의식이 행해진 FLDS에 종속되어 자신의 삶을 잃어간 끝에 그 공허함을 마녀 라루가 잠식하게 되면서, 엘리스는 과거의 기억을 잃고 악몽과 환각에 시달리며 타락.

다시 말해 FLDS는 신의 뜻인 사랑에 기반한 것이 아닌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하는 욕망에 기반했던 종교로, 엘리스를 고립으로 내몰아 타락시켰단 의미이며, 숲에 자리해 외부와 단절되었던 세례당은 희망을 잃고 무너진 엘리스의 내면을 투영.

엘리스만..?

엘리스가 관계를 거부하자 몰래 친구 그웬과 불륜을 벌이고 있었던 남편 아담을 비롯해 과거 흠모해온 엘리스가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자 사람들에게 엘리스의 비밀을 알려 벼랑 끝으로 내몬 죄책감을 안고 살아온 하이럼, 이들도 엘리스와 같은 절망.

큰 틀에선 FLDS 공동체는 일부다처제와 가학적 종교의식은 물론 미성년과 결혼, 동성애 혐오 등 여성을 남성들의 소유물로 여기는 온갖 편견이 자리했던 것에 이어 그 욕망이 끝내 아이들을 잡아먹는 마녀 라루까지 만들어냈단 것, 이는 교주와 남성들의 권력욕이 만든 그릇된 신앙이 공동체를 넘어 세상까지 타락시키고 있던 것으로, 세상을 엘리스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엘리스공허함(죄책감/증오)=욕망

 

엘리스는 의식으로 마녀를 떨쳐내 희망을 찾는듯했으나, 남편이 친구와 외도를 해왔단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물론 과거 하이럼의 신고로 부모에게 버림받았던 것을 사랑을 나누었던 동성친구 클라라가 신고를 했단 오해로 끝내 그녀를 죽였단 사실을 알게 되면서, 뿌리 깊은 죄책감과 증오에 사로잡힌 끝에 다시 마녀에 잠식되어갔단 것은, 결국 마녀 라루가 욕망으로 생긴 엘리스의 공허함을 파고들어 완전히 타락.

엔딩에서 엘리스가 다시 FLDS에 머물며 과거의 라루처럼 아이들을 잡아먹는 일을 되풀이하게 되었단 것, 이는 신의 사랑으로 포장된 인간의 욕망이 끝내 미래인 아이들과 세상을 타락시켜 지옥을 불러오고 있었단 강조.

 

 

FLDS 소재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내용을 단순하게 풀어냈단 아쉬움..

#디아볼릭 #Diabolic

-인물 리뷰

엘리자베스 컬렌 루카 아스타 사르델리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