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매니저 시즌2 1화 2화 3화
The Night Manager S02 E01 E02 E03 2026

<<개인평가 - 조너선과 록사나 트라우마, 로퍼의 유산과 위장, MI6와 카르텔>>

새로운 신분을 받은 조너선은 다시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1.방황(조너선/록사나/샐리=카르텔/MI6)=욕망(절망)
조너선이 매일 악몽을 꾸며 사람들과 교류 없이 세상과 담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몸담았던 MI6에 쫓겨 세상을 떠돌게 되었단 것, 이는 미래와 안식처를 잃은 조너선의 절망, 원인은..?
콜롬비아카르텔과 얽힌 MI6의 비리를 파헤치다 폭발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신분을 숨긴 채 배후를 쫓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10년 전 전직 군인이자 호텔지배인으로 카르텔의 수장 루퍼를 잡아냈던 조너선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새로운 신분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되었으나, 떨쳐내지 못한 그날의 트라우마와 함께 과거부터 지금까지 곁에 있던 이들이 비극으로 내몰리게 되자, 현실을 비관하며 세상과 담을 쌓았던 것으로, 결국 로퍼와 얽힌 트라우마로 조너선은 과거에 갇혀 타락.
조너선만..?
조너선을 따라 작전에 나섰다 함께해온 동료 모두를 잃고 무너진 샐리를 비롯해 카르텔에 상납을 거부했단 이유로 아빠가 살해된 것에 이어 그들과 얽혀 원치 않는 무역 일을 해왔던 록사나, 어린 시절 불행한 환경 속에 성장했던 현실을 비관하며 아비 로퍼의 유산을 물려받아 새로운 카르텔시대를 열고자 했던 테디, 이들도 조너선과 같은 절망.
큰 틀에선 MI6국장 마이라가 테디카르텔의 뒤를 봐주며 군대를 양성할 힘을 보태고 있었단 것, 이는 자신만의 세상을 꿈꿔 공권력을 사적으로 활용한 마이라와 테디의 권력욕이 세상을 타락시켜간 것으로, 세상을 조너선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믿음(조너선/록사나/샐리)=사랑(미래), 로퍼의 위장
동료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나선 샐리를 비롯해 MI6국장이 내민 손을 뒤로한 채 정보국에 몸담고 있던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나선 바실이 힘을 보태게 되면서, 또 같은 처지였던 조너선과 록사나가 서로에 대한 이해로 힘을 합치게 되면서, 카르텔을 무너트릴 실마리를 찾게 되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조너선과 록사나를 넘어 세상의 미래.
허나 엔딩에서 시신으로 사망을 확인했던 로퍼가 다른 신분으로 살아있단 것을 알게 되었단 것, 이는 자신의 죽음까지 위장했던 로퍼의 존재로 조금씩 트라우마를 극복해갔던 조너선은 다시 과거로 빨려들어 로퍼와 함께 타락할 것이란 복선.
시즌1을 보지 않았어도 무리 없이 볼 수 있으며, 빠른 전개가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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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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