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시즌2 4화 해석 결말 아마존프라임, 미중전쟁과 데스클로, 형제단 몰락, 볼트31 2단계 Fallout S02 E04 2026

폴아웃 시즌2 4화

Fallout S02 E04 2026

 

<<개인평가 - 미중전쟁과 데스클로, 형제단 몰락, 볼트31 2단계>>

 

루시와 쿠퍼는 데스클로와 마주하게 되는데..

 

 

1.권력(미국/형제단=데스클로)=욕망(절망)

 

과거 미중전쟁에 나섰던 쿠퍼가 알래스카전선에서 인간을 학살하던 데스클로와 마주했다는 것, 이는 죽음으로 내몰린 쿠퍼의 절망, 원인은..?

데스클로는 중국과 패권싸움을 벌이던 미국이 비밀리에 생체병기를 만들다 탄생시켰던 돌연변이 괴물로써, 세상을 지배하려 했던 미국의 끝없는 권력욕이 상대는 물론 자국민까지 학살하는 괴물을 만들게 되면서, 쿠퍼를 넘어 세상을 타락시키고 있었단 의미.

이들만..?

퓨전코어를 손에 넣은 장로 퀸터스는 그 힘을 이용해 형제단과 손을 잡고 코먼웰스에 맞선다면 자신의 생각대로 세상을 미래로 이끌 수 있다 말해왔지만, 그 또한 코먼웰스의 사절 잰더와 다르지 않게 구울로 변한 아이들을 흉축한 괴물로 여겨 가차 없이 죽이려 했다는 것, 이는 퀸터스가 말하는 미래는 선택받은 이들만을 위한 미래였단 의미, 나아가 형제단 내부가 퓨전코어를 두고 각자의 이익만을 좇아 서로에게 총을 겨누며 분열해갔단 것은, 이들 형제단도 권력을 쥐려던 욕망과 함께 타락.

다시 말해 형제단의 비극은 과거 로버트하우스가 권력자들과 벌인 핵전쟁을 되풀이하고 있던 절망과 다르지 않던 것으로, 그 욕망에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단 강조.

볼트내부는 달랐을까..?

 

 

2.볼트31 2단계

 

볼트 32와 33의 관리자이자 자신들의 존재 목적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베티와 스테프가 서로를 돕기보다 향후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던 것은 물론 노먼과 함께 볼트 밖으로 나왔던 볼트31의 임직원들은 이제 2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단 것, 이는 향후 자신들에게 절대복종할 수 있는 인류를 만들어 세상을 지배하려 했던 권력자들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었단 것으로, 이들의 운명도 재앙을 되풀이하고 있던 절망.

나아가 엔딩에서 쿠퍼가 200년 만에 다시 데스클로와 마주한 것에 이어 데스클로의 부화한 알까지 나오게 되었단 것, 이는 200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인간의 욕망이 끝없는 재앙을 만들어오게 되면서, 세상은 빛을 보지 못한 채 영원한 절망에 갇히게 되었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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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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