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시즌2 3화
Fallout S02 E03 2025

<<개인평가 - 시저의 군단과 형제단 내전, 쿠퍼 가치 있는 삶 라이터>>

루시는 시저의 군단에 잡혀 위험에 처하는데..
1.권력(시저의군단/형제단)=욕망(절망), 아이=미래
루시가 시저의 군단에 잡혀 십자가형에 처하게 되었단 것, 이는 죽음으로 내몰린 루시의 절망, 원인은..?
군단 소속의 여성을 도왔다, 그녀의 배신으로 포로로 잡히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역사 공부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막연히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시저의 이름을 들먹이며 후계 권력을 두고 내전을 벌이고 있던 군단에 대한 비판을 했다 십자가형에 이르렀던 것으로, 결국 권력에만 눈이 멀었던 군단의 욕망이 루시를 넘어 세상을 타락.
이들만..?
코먼웰스를 향한 반란을 계획했던 퀸터스장로는 그 반란이 신의 뜻이라 말해왔고, 반대편에 있던 코먼웰스의 사절 잰더는 유물인 콜드퓨전을 모조리 빼앗아 반란을 잠재우는 것이 자신들이 신성시하고 있는 규범서 코덱스를 따르는 미래라 이야기했으나, 이 또한 군단의 내전과 다를 바 없이 에너지원을 손에 넣고자 했던 권력투쟁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며, 잰더가 코덱스를 들먹이며 구울로 변한 아이들을 가차 없이 죽이려 했다는 것, 이는 코덱스의 위선이자 그에 대한 맹신이 오히려 세상을 비극으로 내몰고 있었단 강조.
즉 군단과 형제단의 내전은 과거 로버트 하우스가 벌인 인류의 재앙을 되풀이하고 있던 것으로, 절대권력으로 신을 꿈꾼 인간의 욕망이 그 자신과 세상까지 타락시켰단 강조, 미래는..?
2.희생(쿠퍼/맥스)=사랑(미래), 라이터=모티브
쿠퍼는 자신을 방치하고 떠났던 루시를 외면할 수 있었으나, 과거 전장에서 죽어가던 자신을 구해주었던 동료를 떠올리게 되면서, 위험을 무릅쓴 희생으로 루시를 구하게 되었고, 잰더에 동화되어갔던 맥스는 아이들이 위험에 처하자, 잰더를 제거하는 선택을 했단 것은, 결국 마주한 절망에도 이들이 잃지 않았던 사랑의 감정이 쿠퍼와 맥스를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개인을 넘어 세상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헛된 욕망을 좇는 것이 아닌 인간다움인 감정을 잃지 않는 것으로, 엔딩에서 쿠퍼가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에게서 받은 라이터를 들고 있던 것은, 어둠이란 절망 속에서도 잃어선 안 되는 희망을 불씨인 인간의 감정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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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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