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스웨어 정보 결말 해석 출연진,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투렛증후군, 엘리자베스여왕, MBE 대영제국훈장) I Swear 2025

아이 스웨어

I Swear 2025

 

<<정보>>

 

‘로버트 아라마요 Robert Aramayo’ ‘맥신 피크 Maxine Peake’ ‘셜리 헨더슨 Shirley Henderson’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제작 ‘커크 존스 Kirk Jones’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8.5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투렛증후군, 엘리자베스여왕, MBE 대영제국훈장)>>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던 존은 조금씩 희망을 찾게 되는데..

 

 

1.고립(존/도티/헤더=자괴감/편견)=욕망(절망)

 

축구선수를 꿈꿨던 존이 꿈과 함께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채 세상과 담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어린 나이에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것, 이는 존재이유를 잃은 존의 절망, 원인은..?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폭력적인 언행으로 학교와 사회생활이 불가능해졌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갑자기 시작된 투렛증후군으로 자신을 억제하지 못해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은 것은 물론 자신 때문에 가정까지 붕괴되자, 현실을 비관한 끝에 자살까지 시도했던 것으로, 결국 의지할 사람 없이 고립되어간 절망감에 존은 존재 이유를 잃고 타락.

다시 말해 투렛증후군은 심리적 불안 요인에 따라 증세가 더 악화할 수밖에 없는 것이나, 의지가 되어야 할 가족부터 존의 병을 이해하지 못한 채 비난하게 되면서, 존은 헤어 나올 수 없는 굴레에 갇혀 타락.

존만..?

나중에 오진으로 밝혀지긴 했으나(투렛증후군도 불치병이 아니란 비유), 암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친구의 엄마 도티를 비롯해 아들의 이상증세를 장애로 인식하지 못해 약만 먹이며 함께 지쳐갔던 친모 헤더, 이들도 존과 같은 절망.

큰 틀에선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과 행동으로 크고 작은 사건에 휘말려 경찰과 법원을 들락거렸단 것, 이는 투렛증후군이란 장애를 이해 못 한 사람들의 편견이 그들을 고립으로 내몰며 세상까지 타락시켜갔단 강조, 미래는..?

 

 

2.존이해(도티/토미)=사랑(미래)

 

퇴직한 정신병원 간호사로 누구보다 이상증세를 잘 알고 있던 친구의 엄마 도티의 배려로, 그녀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조금씩 안정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소개해준 커뮤니티센터 토미의 배려까지 더해져 처음으로 얻은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단 것, 나아가 이런 경험들이 고립에 놓인 다른 환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역할까지 하게 되면서, 엘리자베스여왕으로부터 훈장까지 받게 되었단 것은, 결국 상대를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이해인 사랑이 존을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절망에 놓였던 존과 세상을 변화시킨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인식의 변화였단 것으로, 아들을 비난해왔던 친모 헤더가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며 존에게 용서를 구한 것은, 사랑으로 찾은 미래를 강조.

나아가 환자들의 불안심리를 없애주는 기술의 발달로, 존이 처음으로 도서관을 찾아 책을 구경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것과 기차에서 이성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게 되었단 것, 이는 기술의 도움으로 존과 투렛증후군환자들은 비장애인처럼 많은 꿈을 키워낼 도서관에서 새로운 꿈을 꾸고, 또 사람들과 허물없이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단 강조.

 

 

‘로버트’ 안정적인 연기로 사회적 메시지를 흥미롭게 잘 풀어내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

#아이스웨어 #ISwear

-인물 리뷰

로버트 아라마요 맥신 피크 셜리 헨더슨 피터 뮬란 커크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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