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 크리스마스
Oh. What. Fun. 2025

<<정보>>
‘미셸 파이퍼 Michelle Pfeiffer’ ‘펠리시티 존스 Felicity Jones’ ‘클로이 모레츠 Chloe Grace Moretz’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제작 ‘마이클 쇼월터 Michael Showalter’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5.3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행복은 사랑에 있다(엄마의 가출, 이해와 기적)>>

클레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망가지게 되는데..
1.고립(클레어/가족=자괴감)=욕망(절망)
클레어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많은 준비를 해온 것도 잠시 가족과 연락을 끊고 홀로 집을 나서게 되었단 것, 이는 안식처를 잃고 점차 고립되어 망가진 클레어의 절망, 원인은..?
최고의 엄마 대회 참여와 함께 크리스마스공연관람을 꿈꿨던 클레어였으나, 가족들의 외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면서, 홀로 가출하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1년에 한 번 가족 모두가 모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많은 준비를 해왔지만, 그 누구 하나 고생을 알아주기는커녕 외면하게 되자, 자신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단 현실비관으로 무너졌던 것으로, 결국 현실을 비관한 자괴감으로 클레어는 절망에 빠진 것.
클레어만..?
아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던 남편 닉을 비롯해 가정을 이루고 작가로서도 인정받고 있었지만, 엄마가 자신에게 인색한 것과 달리 동생들은 편애한단 생각에 늘 채워지지 않던 공허함을 안고 살아왔던 첫째 채닝, 눈치가 없어 늘 분위기를 망쳤던 첫째의 남편 더그, 책임감 없이 연인을 만나왔던 연애중독자 둘째 테일러, 직장과 뚜렷한 목표 없이 막연히 마마보이로 살아왔던 막내 새미, 이들도 클레어와 같은 절망.
큰 틀에선 화목해 보이던 앞집 진을 비롯해 많은 엄마들이 클레어와 같은 공허함에 놓여갔다는 것, 이는 나만 생각한 욕망이 가정을 넘어 세상까지 붕괴시켜갔단 것으로, 세상을 클레어가족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클레어이해(가족)=사랑(미래)
존재 이유를 잃었던 클레어와 엄마의 사랑을 필요로했던 첫째 채닝이 그간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터놓게 되면서, 이제야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된 것은 물론 나머지 가족들도 늘 함께하기에 몰랐던 엄마와 가족들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변해 잃었던 행복을 되찾게 되었단 것은, 결국 내가 아닌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이해인 사랑이 클레어가족을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사랑에 있단 것으로, 엔딩에서 부모가 아닌 첫째 채닝이 원했던 크리스마스여행을 시작으로 둘째와 셋째는 자신의 인생에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고, 엄마 클레어는 처음으로 가사노동에서 벗어나 자유를 맛보게 되었단 것, 나아가 서로 경쟁했던 진과도 같은 처지를 이해하며 함께 여행에 나서게 되었단 것, 이는 서로에 대한 이해로 찾은 행복을 강조.
이 캐스팅에도 부실한 내용으로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느끼기엔 역부족..
#대환장크리스마스 #OhWhatFun #아마존프라임
-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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