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라인
Frontline - Yokohama Bay フロントライン 2025

<<정보>>
‘오구리 슌 Shun Oguri’ ‘마츠자카 토리 Tori Matsuzaka’ ‘이케마츠 소스케 Sosuke Ikematsu’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 ‘세키네 코사이 Kosai Sekine’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6.7 평점, 총1천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개인평가 - 희망을 버리지 마라(DMAT 코로나바이러스, 다이아몬드프린세스 크루즈)>>

DMAT 재난의료지원팀을 총괄하게 된 유키는 다이아몬드프린세스 크루즈에 갇힌 환자들을 맡게 되는데..
1.고립(유키/의료진/환자=바이러스)=욕망(절망), 크루즈=내면
유키는 DMAT로 다이아몬드프린세스에 갇힌 환자들을 관리하는 중요임무를 맡게 되었으나, 점차 혼란에 빠져들게 되는데, 원인은..?
유키의 최우선 과제는 환자들의 안전이었으나, 정체 모를 바이러스가 퍼져 환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환자보다 바이러스 억제를 우선시했던 보건부 관료 다테마츠와의 견해차를 시작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막연한 공포로 병원들이 집중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되자, 유키와 환자들은 점차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져든 것.
즉 외부와 단절되었던 크루즈는, 점차 희망을 잃고 무너진 유키와 환자들의 망가진 내면을 투영.
이들만..?
환자들을 제때 치료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의료진들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했으나, 언론매체와 SNS로 각종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퍼져 의료진들의 가족을 감염자로 칭하며 배척하는 마녀사냥이 벌어지게 되었단 것, 이는 최전방에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던 의료진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던 또 다른 절망.
큰 틀에선 언론이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자극적인 기사에만 매몰된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부추기고 있었고, 이런 정보에 노출된 사람들은 나만 살고자 하는 생존본능을 좇으며 점차 사회가 분열되어갔다는 것, 이는 바이러스 이전에 나만 생각한 인간의 욕망이 세상을 타락시켜간 것으로, 세상을 유키/환자들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의료진희생/환자믿음=사랑(미래)
자신들이 위험하단 것을 알면서도 환자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위험 속으로 뛰어든 유키와 의료진의 희생을 시작으로, 관료주의에 젖어있던 다테마츠는 그들과 함께하며 차츰 환자를 우선시하며 변하게 되었고, 크루즈 내 승객들과 선원, 환자들은 이들을 믿게 되면서, 또 가십거리만 찾았던 기자와 생존본능만 따랐던 사람들도 의료진의 헌신에 그들을 응원하고 돕게 되면서, 크루즈에 갇혀있던 모두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환자들을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정체 모를 바이러스란 절망과 마주한다 해도 사람들의 변화처럼 서로를 의지한다면 거대한 두려움을 이겨내 희망을 찾을 수 있단 것으로, 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계기로 DMAT 체계가 변하게 되었단 것은 주제를 강조.
느린 전개로 지루해져 실화가 주는 감동도 약해졌단 아쉬움..
#프론트라인 #Frontline #YokohamaBay #フロントライン
-인물 리뷰
오구리 슌 마츠자카 토리 이케마츠 소스케 쿠보즈카 요스케 모리 나나 사쿠라이 유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