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런트 엔즈
Violent Ends 2025

<<정보>>
‘빌리 매그너슨 Billy Magnussen’ ‘닉 스탈 Nick Stahl’ ‘알렉산드라 쉽 Alexandra Shipp’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 ‘존 마이클 포웰 John-Michael Powell’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6.1 평점, 총$185,131 수입을 기록했다.
<<개인평가 - 지옥에 희망은 없다(가족카르텔, 방울뱀)>>

모든 것을 잃은 루카스는 처절한 복수에 나서는데..
1.방황(루이스=복수)=욕망(절망)
루카스는 엠마와 결혼을 앞두고 행복을 꿈꿨으나, 하루 아침에 그 모든 것을 잃고 무너지게 되는데, 원인은..?
폐차장을 찾았던 연인 엠마가 무장강도의 습격을 당해 살해되면서, 루카스의 삶도 무너지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루카스는 결혼과 함께 범죄와 얽혀있던 프로스트패밀리와 거리를 두려 했던 것이나, 친척들이 벌인 범죄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희망을 잃고 무너지게 되면서, 복수에 사로잡힌 괴물이 되어간 것.
다시 말해 루카스는 아비와 같은 범죄자가 되지 않으려 했던 것이나, 끝내 복수만 남게 되면서 손에 피를 묻혀 타락하게 된 것.
큰 틀에선 오랜 기간 아칸소일대를 프로스트패밀리가 지배해오다, 코카인과 메스를 두고 내전이 벌어져 두 그룹으로 나뉘게 되었단 것, 이는 프로스트패밀리가 유통해온 약물로 세상이 타락하고 있던 것으로, 세상을 루카스의 운명과 동일시, 극복했을까..?
2.루이스불신=욕망, 방울뱀=모티브
유일하게 의지해온 의붓형제 턱과 함께 복수에 나서 절망에서 벗어나는 듯했던 루카스였으나, 무장 강도의 시발이 조직에 빚을 지고 있던 턱이었단 것을 알게 되면서, 루카스는 완전히 무너져 프로스트패밀리와 함께 타락하게 되었단 것은, 결국 루카스가 꿈꾼 미래는 헛된희망으로 지옥에 희망은 없었단 의미.
다시 말해 루카스는 자신의 저주받은 핏줄로부터 도망칠 수 있다 믿었으나, 끝내는 그 핏줄이 만든 지옥에 갇혀 타락한 것으로, 아비가 루카스를 향해 방울뱀이라 했던 것은, 아무리 벗어나고 싶어도 핏줄에 내제되었던 독이 그의 삶을 비극으로 내몰았단 강조.
루이스의 변화를 비롯해 너무 단순한 접근이었다.
#바이올런트엔즈 #ViolentEnds
-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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