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커리 정보 결말 해석 출연진, 희망을 버리지 마라(땅속 괴물, 싱크홀, 죄책감) Scurry 2024

스커리

Scurry 2024

 

<<정보>>

 

마크역 Barry Pepper 캐스팅되었다, 최종 ‘제이미 코스타 Jamie Costa’ 교체되었다.

연출/기획 ‘루크 스파크 Luke Sparke’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3.8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희망을 버리지 마라(땅속 괴물, 싱크홀, 죄책감)>>

 

마크는 케이트와 땅속에 갇히게 되는데..

 

 

1.고립(마크/케이트=괴물/생존본능)=욕망(절망), 땅속=내면

 

마크가 전화조차 터지지 않던 땅속에 갇힌 채 괴물에 쫓기게 되었단 것, 이는 고립 속에 죽음과 마주한 마크의 절망, 원인은..?

땅속에 기생하던 정체 모를 괴물이 만든 싱크홀에 빠지게 되면서, 땅속에 갇히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6개월 전 술을 먹고 저지른 실수로 화재가 발생해 가족들을 위험에 빠트린 죄책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마크가 가족 곁을 떠나 홀로 생활해오고 있었단 것, 이는 떨쳐내지 못한 죄책감으로 마크는 과거에 갇혀 타락.

즉 외부와 단절되었던 싱크홀과 땅굴은 가족에 대한 죄책감으로 희망을 잃고 무너졌던 마크의 망가진 내면을 투영.

마크만..?

괴물에 의해 여동생을 눈앞에서 잃은 것에 이어 자신이 동생들을 챙겨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현실로 늘 죄책감을 안고 살아온 케이트도 마크와 같은 절망.

큰 틀에선 괴물의 공격을 받게 되면서, 땅속에 갇혔던 마크와 케이트가 나만 살고자 하는 생존본능을 따르며 서로를 믿지 못했단 것, 나아가 지상에서 공격받은 사람들도 이들과 다르지 않았단 것, 이는 점차 희망을 잃어간 세상의 타락으로, 세상을 마크/케이트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믿음(마크/케이트)=사랑(미래)

 

서로를 믿지 못했던 마크와 케이트였지만,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터놓게 되면서, 차츰 서로를 의지해 앞으로 나아갔을 뿐만 아니라 함께해온 케이트가 끝내 과다출혈로 세상을 떠나게 되자, 마크도 무너지는듯했으나, 가족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서 괴물에 맞선 끝에 빛을 찾게 되었단 것은, 결국 놓지 않은 사랑의 감정이 마크를 넘어 세상의 미래.

엔딩에서 땅굴을 벗어난 마크 앞에 펼쳐진 수많은 알과 거대한 괴물은, 세상이 마주한 종말을 의미했던 것이나, 이 또한 마크가 놓지 않은 사랑의 감정처럼, 생존한 인류가 힘을 합친다면 절망을 극복할 수 있단 복선.

 

 

소재를 비롯해 마크와 케이트에 대한 접근도 너무 단순하게 풀어냈다.

#스커리 #Scurry

-인물 리뷰

제이미 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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