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웰컴 투 데리 시즌1 3화 해석 결말 HBO, 1908년 프랜시스와 35년 갱단학살 27년주기, 페니와이즈 사진 It: Welcome to Derry S01 E03 2025

그것: 웰컴 투 데리 시즌1 3화

It: Welcome to Derry S01 E03 2025

 

<<개인평가 - 1908년 프랜시스와 35년 갱단학살 27년주기, 페니와이즈 사진>>

 

1908년 프랜시스와 로즈는 노파의 모습을 하고 있던 페니와이즈와 마주하게 되는데..

 

 

1.고립(프랜시스/아이들=27년주기)=욕망(절망), 아이=미래

 

1908년 프랜시스가 로즈의 만류에도 숲에 들어섰다 노파의 모습을 한 페니와이즈와 마주한 것에 이어 35년 브래들리갱단학살에 대한 언급이 있었단 것, 이는 데리마을에 다시 과거의 악몽이 되풀이되고 있었단 의미, 원인은..?

54년이 흘러 장군이 된 프랜시스가 과거 노파에 의해 죽을 고비를 넘긴 직후 다른 곳으로 발령받은 아빠를 따라 마을을 떠나게 되면서, 당시 느꼈던 두려움과 기억을 잃은 끝에 무모한 작전에 나서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이전 리뷰에서 언급했듯, 장군이 된 프랜시스가 땅속에 묻혀있던 그것을 무기화해 냉전을 종식시킬 수 있단 망상에 사로잡힌 나머지 옛친구 로즈와 영매능력이 있던 할로란의 우려에도 그것을 찾고자 했던 것으로, 결국 세계 패권을 쥐려던 미국의 권력욕과 명성을 얻으려던 프랜시스의 어리석은 욕망이 비극을 되풀이하고 있었단 의미.

참고로 1908년과 1935년의 비극은 페니와이즈의 활동이 27년 주기를 의미한 것으로, 27년마다 악마 페니와이즈가 미래인 아이들을 좀먹으며 마을을 넘어 세상을 타락시켜가고 있었단 강조.

세부적으론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 정신병원에 가게 된 릴리와 아빠에게 살인 누명을 씌웠단 죄책감과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희망을 잃고 무너진 로니, 나아가 인종차별과 괴짜란 이유로 따돌림을 받아온 윌과 리치, 이 아이들의 비극은 개인을 넘어 데리마을과 동일시, 미래는..?

 

 

2.믿음(릴리/로니/로즈)=사랑(미래)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릴리는 자신이 틀리지 않았단 것을 입증하기 위해, 로니는 아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사진을 인화할 수 있던, 또 자신들처럼 외톨이였던 윌, 리치와 함께 힘을 합치게 되면서, 마침내 페니와이즈의 사진을 찍어 증거를 잡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이 서로를 믿게 되었단 것은, 결국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도 함께한 사랑으로 해결할 수 있단 것으로, 고립에 놓였던 릴리와 로니는 친구들과 함께 마주한 두려움을 이겨냈듯, 마을의 위기 또한 극복할 것이란 복선.

나아가 1908년 노파에 쫓겨 죽음으로 내몰렸던 프랜시스가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로즈의 도움으로 무사할 수 있었던 것처럼, 54년이 흐른 현시점에도 욕망에 눈이 멀어 위험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프랜시스는 다시 한번 친구 로즈의 도움을 받을 것이란 복선.

 

 

페니와이즈는 5화 이후에나 제대로 등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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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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