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정보 결말 해석 출연진, 존재이유를 찾아라(약육강식 겐나, 알파늑대, 사랑의강인함) Predator: Badlands 2025

프레데터: 죽음의 땅

Predator: Badlands 2025

https://youtu.be/0iSCvAQM_OI

 

<<정보>>

 

‘엘 패닝 Elle Fanning’ ‘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 Dimitrius Schuster-Koloamatangi’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 ‘댄 트라첸버그 Dan Trachtenberg’ 영화 개봉 전 또 다른 비밀 프레데터영화가 공개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는데, 그 작품은 애니로 공개된 ‘Predator: Killer of Killers (2025)’ 작품이었다.

‘Prey (2022)’ 속편은 아니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개인평가 - 존재이유를 찾아라(약육강식 겐나, 알파늑대, 사랑의강인함)>>

 

덱은 야우차 부족으로 인정받기 위해 죽음의 땅으로 향하는데..

 

 

1.고립(덱/티아/버드)=욕망(절망), 자녀=미래, 겐나(죽음의땅)=내면

 

덱이 아비와 부족에게 버려졌을 뿐만 아니라 홀로 위험이 도사리는 죽음의 땅으로 향했다는 것, 이는 존재이유를 잃고 죽음으로 내몰린 덱의 절망, 원인은..?

선천적으로 작은 체구로 태어나 무시를 받아왔던 덱이 자신의 강인함을 입증하기 위해 모두가 두려워하던 칼리스크를 찾아 죽음의 땅으로 향하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강자만 살아남는 약육강식에 따라 아비가 자신을 죽이려 했던 것은 물론 그것을 저지하던 형을 눈앞에서 잃게 되자, 형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아비를 향한 원망으로 현실을 비관하며 무너졌던 것으로, 결국 현실을 비관한 자괴감으로 덱은 자아를 잃고 타락.

참고로 아비가 형 퀘이를 가차 없이 죽였던 것은, 자신의 말을 거역했단 의미와 함께 동생에게 베푼 연민의 감정을 약자들의 전유물로 여겼기 때문으로, 아비는 약육강식을 따르던 자신의 선택이 부족을 미래로 이끈다 여겼으나, 그것은 그릇된 사랑인 욕망으로, 자신의 미래인 자녀들과 부족을 타락시키는 또 다른 절망.

즉 외부와 단절된 채 죽음만 있던 행성 겐나는, 의지할 사람 없이 증오에 사로잡혔던 덱과 약육강식이 전부라 여긴 아비의 일그러진 내면을 투영.

이들만..?

탐사로봇 중 유일하게 감정을 지니고 있어 공감 능력이 있었으나, 자의식보다 명령이 앞서 언제든 교체될 수 있는 대체품이었던 것은 물론 다리를 잃어 고립에 놓였던 합성인간 티아, 어미를 잃고 혼자가 되었던 새끼 버드, 이들도 덱과 같은 절망.

큰 틀에선 웨이랜드유타니가 재생능력이 있던 칼리스크를 잡아 영생과 무기화 개발에 이용하려 했고, 또 다른 외계종족인 덱까지 납치해 실험체로 활용하려 했단 것, 이는 세상을 지배하는 신을 꿈꾼 웨이랜드유타니의 끝없는 욕망이 세상을 타락시킨 것으로, 세상을 덱과 티아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믿음(덱/티아/버드)=사랑(미래), 알파늑대=모티브

 

아비의 그릇된 가르침에 따라 강자가 되기 위해 도움을 거부한 채 모든 것을 홀로 감당하려다 위험에 처한 덱이었으나, 자신처럼 버려진 존재였던 티아의 발이 되어주고, 또 버드의 가족이 되어 서로를 의지하게 되면서, 잃었던 존재이유와 함께 혼자서는 불가능했던 강인한 힘을 갖게 된 것은 물론 웨이랜드유타니로부터 세상까지 지켜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덱과 티아를 넘어 세상의 미래.

엔딩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덱이 자신의 힘으로 아비를 무너트린 것은, 감정을 나악하다 말해온 아비의 생각이 틀렸음을 입증한 것인 동시에 알파늑대처럼 새로운 가족인 티아와 버드를 이끌며 함께하는 사랑으로 미래를 살게 되었단 강조.

나아가 엄마였던 여왕의 등장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강자들과 맞설 또 다른 게임이 펼쳐질 것이란 복선.

 

 

다소 뻔한 각본이긴 했으나, 화려한 액션에 각 캐릭터를 흥미롭게 잘 그려냈다.

#프레데터죽음의땅 #PredatorBadlands

-인물 리뷰

엘 패닝 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 댄 트라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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