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 Revival 2025

<<정보>>
‘아이스 큐브 Ice Cube’ ‘에바 롱고리아 Eva Longoria’ ‘클락 그레그 Clark Gregg’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 ‘리치 리 Rich Lee’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3.4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진정한 미래는 사랑(감시체계, 골리앗, 외계침공)>>

국토안보부 테러분석관 래드포드는 가족과 함께 외계침공에 맞서게 되는데..
1.고립(래드포드/페이스/데이브=집착)=욕망(절망), 자녀=미래, 골리앗=외계침공
래드포드가 자녀들과 교류 없이 사무실에 틀어박혀 지내왔을 뿐만 아니라 그 자녀들을 잃을 위기에 처해갔다는 것, 이는 미래를 잃어간 래드포드의 절망, 원인은..?
외계침공에 따른 공격으로 자녀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4년 전 아내가 곁을 떠난 후 자녀들을 지켜주겠단 약속을 위해 해킹과 도청 모든 것이 가능한 국가시스템으로 자녀들을 감시하며 사무실에 틀어박혀 지내왔던 것이 오히려 자녀들과 함께할 소중한 시간을 앗아가 사이마저 멀어지게 했던 것으로, 결국 아내를 잃은 슬픔과 자녀들에 대한 집착으로 래드포드는 과거에 갇혀 타락.
다시 말해 래드포드는 자녀들을 감시하는 것을 사랑이라 말해왔지만, 그것은 그릇된 사랑인 욕망으로, 래드포드 자신을 넘어 자녀들까지 타락.
래드포드만..?
생물학자가 되었음에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던 아빠의 집착이 이어지게 되자, 함께 출산의 기쁨을 나누길 거부했던 첫째 페이스, 아빠를 비롯해 정부의 비리를 밝히는 교란자로 활동해왔던 둘째 데이브, 이들도 내면에 쌓여간 불신/증오로 래드포드와 함께 타락.
큰 틀에선 외계생명체가 많은 정보가 담긴 데이터를 흡수하기 위해 지구를 침공한단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세상을 지킨단 명분으로 모두의 데이터를 흡수해 세상을 통제할 수 있는 일급기밀프로젝트 골리앗을 가동시켰다, 끝내 외계침공을 불러오게 되었단 것, 이는 세상을 통제하려던 무모한 권력욕이 외계침공이란 재앙으로 투영되어 세상을 타락시킨 것으로, 세상을 래드포드가족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래드포드믿음(가족)=사랑(미래)
정부 시스템을 이용한 감시가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자녀들을 지키는 사랑이라 믿어왔던 래드포드였지만, 그 집착이 오히려 자신과 자녀들을 망가트렸단 것을 알게 되면서, 이젠 그 집착이 아닌 믿음을 보이며 변하게 되었고, 이런 아빠의 변화에 자녀들도 자신들의 재능을 살려 아빠를 돕게 되면서, 이들이 힘을 합쳐 인간이 만든 골리앗이자 외계침공을 막아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래드포드가족을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모두를 위한 미래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불법적인 감시시스템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함께하는 사랑에 있단 것으로, 엔딩에서 래드포드가 사무실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했던 것에 이어 이젠 정부를 감시하는 활동을 하게 되었단 것은, 의지가 되어준 가족의 존재로 아내를 잃은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 미래를 보게 되었단 것으로 주제를 강조.
‘서치’처럼 컴퓨터화면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기에 주인공의 연기가 중요했으나, ‘아이스 큐브’가 긴박함을 전해주기엔 많이 부족했으며, 전체적인 짜임새도 아쉽다.
#우주전쟁 #WaroftheWorlds #아마존프라임
-인물 리뷰
아이스 큐브 에바 롱고리아 클락 그레그 앤드리아 세비지 데본 보스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