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라이프 오브 척 척의 일생 정보 결말 해석 출연진, 인생은 시각에 따라 변한다(댄스 큐폴라 비밀의방, 결정론자, 무한한우주 인간) The Life of Chuck 2024

더 라이프 오브 척/척의 일생

The Life of Chuck 2024

 

<<정보>>

 

사라역 ‘미아 사라 Mia Sara’ 2013년 연기 은퇴를 했었으나, 감독의 ‘Midnight Mass (2021)’ 작품을 본 뒤 합류하게 되었다.

Stephen King "If it Bleeds" 단편을 기반으로, 연출/각본/제작/출연 ‘마이크 플래너건 Mike Flanagan’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7.6 평점, 총 1천1백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개인평가 - 인생은 시각에 따라 변한다(댄스 큐폴라 비밀의방, 결정론자, 무한한우주와 인간)>>

 

척은 운명에 맞서 자신이 원하던 삶을 찾으려 하는데..

 

 

1.방황(척/마티부부/테일러/재니스)=욕망(절망), 우주=내면

 

영화 초반 지진을 비롯한 온갖 자연재해로 육지가 사라지고, 전력과 통신까지 모두 망가져 사람들이 고립되어 갔다는 것, 이는 세상의 몰락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닌 우주와 다를 바 없던 척의 삶이 타락해갔단 비유, 원인은..?

39세에 뇌종양으로 쓰러져 곁에 있던 아내와 자녀를 알아보지 못하다, 끝내 자아까지 잃어가는 비극을 맞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어린 시절 부모와 배 속에 있던 동생 모두를 잃어 조부모 손에 성장했던 척은 조모에게서 춤을 배워 댄서를 꿈꿨지만, 의지해온 조모마저 곁을 떠나, 조부의 강요 속에 원치 않는 회계사로 살아오게 되면서, 척은 꿈을 잃은 삶으로 내면이 조금씩 망가져 왔던 것.

다시 말해 척은 아내와 자녀가 있는 행복한 가정을 꾸렸지만, 마음 한편엔 늘 댄서의 꿈을 포기했던 미련으로 과거에 갇혀있었단 강조.

척만..?

많은 부부싸움 끝에 이혼을 택했으나, 아직 서로에 대한 미련이 있었던 마티부부, 드러머의 꿈을 위해 부모가 원했던 대학을 포기한 채 버스킹을 해왔던 테일러, 좋아하던 춤을 포기했던 것은 물론 연인과 이별로 좌절에 빠져든 재니스, 이들도 척과 같은 절망, 미래는..?

 

 

2.열정(척/재니스/테일러=댄스)/믿음(마티부부)=사랑(미래), 큐폴라(비밀의방)=모티브(결정론)

 

현실에 지쳐갔던 척은 우연히 광장에서 드럼을 치고 있던 테일러에 비트에 맞춰 재니스와 함께 춤을 추게 되면서, 잃었던 열정을 찾아 척은 물론 테일러와 재니스도 다시 삶의 활력을 찾게 되었고, 종말을 앞두고 있던 마티부부도 다시 찾은 서로의 존재로 죽음 앞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단 것은, 결국 순수한 사랑의 감정이 바로 척을 넘어 우리의 삶을 미래로 이끄는 유일한 원동력이 된단 의미.

다시 말해 인간 개개인은 우주와 같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이기에,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현실과 상상으로 만들어진 각자의 우주이자 인생이 빛이 되기도 어둠이 되기도 한단 강조.

참고로 조부 알비가 술만 찾아왔던 것은, 단순히 아내와 자녀를 잃은 슬픔이 아닌 비밀의방을 통해 미래를 보았기 때문으로, 알비는 정해진 운명에 종속되어 미래가 없는 삶을 살아오며 망가졌던 것이나, 엔딩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된 척이 그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인생을 즐기겠단 다짐을 했던 것은, 조부와 달리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결정론을 택했단 것으로 주제를 강조.

 

 

인생을 우주에 빗대 메시지를 흥미롭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어나더 라운드’ 속 ‘매즈 미켈슨’의 댄스처럼, ‘톰’과 ‘애너리즈’의 댄스가 다한 영화였다.

어나더 라운드(2020)

#더라이프오브척 #척의일생 #TheLifeofChuck

-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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