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논나 정보 결말 해석 넷플릭스 출연진, 인생은 함께하는 것(편지와 레시피) Nonnas 2025

논나

Nonnas 2025

 

<<정보>>

 

‘빈스 본 Vince Vaughn’ ‘수잔 서랜든 Susan Sarandon’ ‘로레인 브라코 Lorraine Bracco’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 ‘스티븐 크보스키 Stephen Chbosky’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Elizabeth New Jersey, Spiritos 음식점에서 촬영되었다.

해외 7.0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인생은 함께하는 것(편지와 레시피)>>

 

조이는 논나들과 음식점을 오픈하게 되는데..

 

 

1.방황(조이/올리비아/논나)=욕망(절망)

 

조이가 엄마의 유언이 담긴 편지를 읽지 않고 방치해왔을 뿐만 아니라 막연히 가게를 오픈했다 빚더미에 나앉게 되었단 것, 이는 삶의 방향성을 잃고 과거에 갇혀간 조이의 절망, 원인은..?

의지해온 엄마가 세상을 떠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해 유언이 담긴 편지를 거부했던 것에 이어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아무런 계획 없이 엄마의 음식을 떠올리게 해줄 가게를 열었다,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될 위기와 함께 가게 적자로 빚더미에 나앉게 된 것으로, 결국 엄마를 잃은 슬픔과 그리움으로 조이는 과거에 갇혀 타락.

조이만..?

남편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올리비아와 안토넬라를 비롯해 자녀들과 사이가 틀어져 혼자가 되었던 로베르타, 레즈비언이란 정체성을 부정할 수 없어 수녀원에서 나왔던 테레사, 헤픈 여자란 사람들의 편견 속에 살아왔던 지아, 이들도 조이와 같은 절망.

큰 틀에선 조이가 오랜 전통이 있던 가게를 개조해 마을 사람들의 추억까지 함께 빼앗았단 사람들의 편견으로 가게를 찾는 사람이 없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단 것, 이는 조이가 마주하고 있던 절망의 투영, 미래는..?

 

 

2.이해(조이/올리비아/논나)=사랑(미래), 편지(레시피)=모티브

 

조이와 올리비아가 많은 시간 함께하며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면서, 또 각자의 상처를 간직했던 논나 로베르타와 안토넬라, 테레사와 지아도 티격태격했던 처음과 달리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새로운 가족이 되어 함께 음식을 만들게 되면서, 모두 과거의 아픔을 극복한 것은 물론 틀어졌던 마을 사람들의 마음까지 돌려 가게를 마을의 명소로 자리 잡게 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조이를 넘어 마을의 미래.

엔딩에서 조이가 그간 거부해왔던 엄마의 편지를 읽게 되었고, 그 안엔 엄마가 해주었던 음식의 레시피가 담겨 있었다는 것, 이는 엄마는 곁을 떠났지만 엄마와 함께한 사랑의 감정은 조이의 마음속에 추억으로 함께한단 의미, 나아가 올리비아가 반지를 반대로 낀 것을 비롯해 논나들도 웃음을 찾게 되었단 것 또한 함께한 사랑으로 찾은 미래를 강조.

 

 

레시피의 의미를 통해 조이의 아픔과 극복을 깊이있게 그렸다면 감동이 컸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으나, 가족 영화로는 나쁘지 않았다.

#논나 #Nonnas #넷플릭스

-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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