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일런트 아워 정보 결말 해석 출연진, 인생은 빛을 찾는 과정(청력상실, 부패경찰, 목격자) The Silent Hour 2024

사일런트 아워

The Silent Hour 2024

 

<<정보>>

 

에이바역 ‘산드라 메이 프랭크 Sandra Mae Frank’ 실제 청각장애가 있지만, 배역처럼 선천적 장애가 아닌 3세 무렵 청력을 잃은 후 배우가 되었다.

연출 ‘브래드 앤더슨 Brad Anderson’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6.1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인생은 빛을 찾는 과정(청력상실, 부패경찰, 목격자)>>

 

형사 프랭크는 살인사건 목격자 에이바와 함께 위험에 처하는데..

 

 

1.고립(프랭크/에이바=청력상실/부패경찰)=욕망(절망), 아파트=내면

 

프랭크가 자녀 샘을 밀어낸 뒤 천직이라 여긴 경찰까지 그만두려 했을 뿐만 아니라 살인사건 목격자 에이바와 함께 철거 예정인 아파트에 갇혀 죽음으로 내몰렸다는 것, 이는 미래를 잃어간 프랭크의 절망, 원인은..?

살인사건의 진실을 감추려던 갱단에 쫓겨 목격자 에이바와 함께 죽음으로 내몰리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범인을 좇다 사고의 충격으로 점차 청력을 잃게 되자,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단 현실 비관으로 무너져 일과 자녀까지 멀리했던 것으로, 결국 청각장애로 모든 것을 잃었단 자괴감 끝에 프랭크는 세상을 등진 어둠에 갇혀 타락.

프랭크만..?

목격자였던 에이바가 약물에 의존해왔었던 것은, 선천적 청각장애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해온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내면이 함께 무너져 약에 의존했던 것으로, 에이바도 프랭크처럼 타락.

즉 철거지역이 되어 주변에 인적이 없었던 아파트는 현실을 비관한 자괴감으로 망가진 프랭크와 에이바의 내면을 투영.

큰 틀에선 갱단과 얽힌 부패경찰의 비호로 그 일대에 범죄가 퍼져갔다는 것, 이는 경찰의 사명을 버린 채 돈이란 욕망만 좇던 이들로 세상이 함께 타락한 것으로, 세상을 프랭크/에이바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믿음(프랭크/에이바)=사랑(미래)

 

경찰의 배신과 끼고 있던 보청기 방전으로 더는 소리를 들을 수 없자 희망을 잃어갔던 프랭크였지만, 같은 처지였던 에이바가 용기를 주게 되면서, 또 의지할 사람 없는 고립과 함께 죽음으로 내몰린 에이바도 프랭크를 의지해 함께 갱단과 부패경찰을 막아냄과 동시에 지옥 같던 아파트를 벗어났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프랭크와 에이바를 넘어 세상의 미래.

엔딩에서 더는 보청기를 끼지 않고 밀어 내온 자녀 샘의 공연에 참석해 귀가 아닌 가슴으로 음악을 들었던 프랭크과 그 옆으로 에이바가 함께하며 약물을 완전히 극복했단 것은, 의지가 된 서로의 존재로 둘은 어둠에서 벗어나 새로운 빛을 찾았단 강조.

 

 

청력을 잃은 대신 다른 감각에 집중할 수 있단 것을 무기 삼아 맞서는 장면이 그려지긴 하나, 단순하게 그려져 후반부 반격이 주는 카타르시스가 약했단 아쉬움..

#사일런트아워 #TheSilentHour

-인물 리뷰

산드라 메이 프랭크 조엘 킨나만 마크 스트롱 메키 파이퍼 브래드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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