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시즌2 2화 3화
Monarch: Legacy of Monsters S02 E02 E03 2026

<<개인평가 - 케이트 죄책감, 케이코 숨겨온 진실, 히로시 결핍과 외도>>

케이트는 홀로 집을 찾게 되는데..
1.방황(케이트/히로시/케이코=에이펙스)=욕망(절망)
세상으로 나가 원하는 것을 펼치란 엄마의 조언에도 케이트가 집에 머물려 했다는 것, 이는 삶의 방향성을 잃어간 케이트의 절망, 원인은..?
리쇼를 구하기 위해 눌렀던 버튼으로 세상에 코카이로 불리는 타이탄X가 넘어와 또 다른 G데이를 만들 것이란 죄책감에 무너지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아빠를 만나면 과거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제대로 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케이트는 과거의 고통에 갇혀 타락.
케이트만..?
어린 시절 친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에 이어 아빠처럼 따르던 빌 또한 말없이 곁을 떠난 트라우마로, 내면에 뿌리 깊은 공허함이 자리하게 되면서, 그 결핍을 채우고자 외도로 2가정을 이루었던 히로시를 비롯해 아주 오랜만에 마주한 아들 히로시가 잘살고 있을 거라 믿은 것과 달리 외도로 2가정을 꾸렸단 사실에 과거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한 죄책감에 무너진 케이코, 이들도 케이트와 같은 절망.
큰 틀에선 케이코와 리쇼의 말에 따라 모나코가 사람들의 혼란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타이탄X를 유인하려 했던 것과 달리 에이펙스는 오히려 이들의 활동을 저지하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었단 것, 이는 사람들의 안전보다 그 혼란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에이펙스의 욕망이 끝내 세상을 타락시키고 있던 것이자 세상을 케이트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믿음(케이트/히로시/케이코=대화)=사랑(미래)
1957년 타이탄X를 신처럼 섬기던 마을에서 조사를 벌이던 케이코가 위험에 처했을 때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주었던 리쇼와 둘을 보고도 눈감아준 루시아의 존재로 무사할 수 있었단 것, 이는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케이코를 넘어 세상의 미래가 될 수 있단 의미.
즉 혼란에 빠졌던 케이트와 히로시, 세상도 함께하는 화합으로 마주한 절망을 극복할 수 있단 것이며, 엔딩에서 빌이 오래된 물품 속에 있던 케이코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었단 것, 이는 케이코가 숨겨온 리쇼에 대한 감정이 빌을 떠나게 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단 것으로써, 케이코와 히로시 그리고 케이트는 못다 한 이야기로 과거의 오해를 풀고 결핍을 채워 다시 미래를 보게 될 것이란 복선..
너무 가족 이야기에 치우치는 경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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