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시즌2 7화 8화
Hijack S02 E07 E08 2026

<<개인평가 - 욕망은 눈을 멀게 한다, 복수와 권력, 되찾은 희망>>

샘과 기관사 오토는 배후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1.고립(샘/오토=스튜어트)=욕망(절망)
폭탄 스위치를 쥐고 있던 것은 MI5 랭이었으나, 그 배후에서 지시를 내리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감옥에 갇혔던 스튜어트였는데, 스튜어트가 테러를 계획한 원인은..?
비행기 탈취 당시 하나뿐인 동생을 죽음으로 내몬 칩사이드펌의 두목 존에 대한 복수를 하려 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아들을 잃은 샘의 복수심을 이용해 존을 제거한 뒤 칩사이드펌의 두목 자리를 차지하려 모든 것을 계획했던 것으로, 결국 복수와 권력에 눈이 멀었던 스튜어트의 욕망이 테러란 비극을 불러왔던 것.
스튜어트만..?
자녀를 죽인 것은 스튜어트의 지시를 받은 랭이었으나, 존이 죽였단 생각에 이성을 잃고 그들의 뜻대로 움직여온 샘을 비롯해 아들을 잃은 슬픔과 세상을 향한 원망에 젖어 홀로 오두막에 머물다 위험에 처한 마샤, 샘을 범인으로 생각해 진실을 보지 못했던 영국정보부 피터, 돈을 택해 스튜어트의 지시를 받아온 기관사 오토와 MI5 랭, 교도관 등 이들 모두 욕망에 눈이 멀어 스튜어트와 함께 타락.
큰 틀에선 지하철에 폭탄을 싣고 달리게 되면서, 승객은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었단 것, 이는 세상의 타락으로 세상을 샘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희생(샘/오토)/믿음(올리비아/승객)=사랑(미래)
샘이 범인으로 몰려 테러와 함께 비극을 맞게 된 순간 그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올리비아의 도움으로 무사했던 것을 시작으로, 홀로 탈출할 수 있었음에도 샘의 위험을 외면하지 않은 기관사 오토의 도움으로 함께 랭과 맞설 수 있었단 것, 나아가 배후와 타협하지 않고 희생을 택한 샘과 마샤 그리고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인 정보기간과 승객들이 힘을 합쳐 테러를 막고 마샤까지 지켜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샘을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엔딩에서 사람들이 폭탄테러에 의한 비극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나보다 우리를 생각한 희생과 믿음인 사랑으로 가능했단 강조.
거창했던 시작과 달리 후반부 스튜어트 개인의 권력욕에서 비롯되었단 것으로 축소되면서 긴장감이 떨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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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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