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자들 시즌1 1화 2화 3화 결말 해석 넷플릭스 드라마, 피오나와 가족들의 절망, 콘스턴스와 골드러시 The Abandons S01 E01 E02 E03 2025

버려진 자들 시즌1 1화 2화 3화

The Abandons S01 E01 E02 E03 2025

 

<<개인평가 - 피오나와 가족들의 절망, 콘스턴스와 골드러시>>

 

피오나는 가족들과 함께 절망에 빠져들게 되는데..

 

 

1.고립(피오나/가족/이웃=권력)=욕망(절망), 자녀=미래

 

피오나는 가족들과 함께 척박했던 홀로지역의 땅을 일구며 뿌리를 내려 안정을 찾은 것도 잠시 이내 혼란에 빠져들게 되는데, 원인은..?

에인절스리지 일대를 지배하며 홀로까지 넘본 콘스턴스의 첫째 윌럼이 달리아를 겁탈했단 사실에 피오나가 자신의 손으로 그를 죽이게 되면서, 콘스턴스가문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과거 남편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손에 피를 묻혔던 피오나는 신에 대한 믿음과 함께 가족들과 일궈온 안식처로 그 절망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이나, 콘스턴스에 의해 믿었던 신부가 타락하고 보금자리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피오나는 점차 희망을 잃고 타락.

피오나만..?

윌럼에 겁탈당한 트라우마에 놓여간 달리아를 비롯해 가족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함께 원수가문의 트리샤와 위태로운 사랑을 하게 된 일라이어스, 흑인과 원주민에 대한 편견에 놓였던 앨버트와 릴라, 나아가 권력만 꿈꾼 콘스턴스로 그녀 자신과 자녀들이 불행에 빠져들게 되었단 것, 이는 이들 모두 피오나처럼 타락.

큰 틀에선 골드러시로 부흥했던 마을이 점차 쇠퇴하자, 그 일대를 지배해온 콘스턴스가 돈과 권력을 놓지 않으려 피오나의 홀로지역을 빼앗으려 했다는 것, 이는 권력을 놓지 못한 콘스턴스의 욕망이 세상을 타락시킨 것으로, 세상을 피오나가족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피오나믿음(가족)=사랑(미래)

 

점차 희망을 잃어갔던 피오나와 가족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 다시 일어섰을 뿐만 아니라 홀로지역에 머물고 있던 다른 가족들과도 힘을 합쳐 그 일대를 지배하던 거대 권력 콘스턴스에 맞서게 되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피오나 가족을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미래는 콘스턴스가 꿈꾼 돈과 권력이란 욕망에 존재한 것이 아니라 피오나와 가족을 변화시킨 것처럼, 함께하는 사랑에 존재한단 강조.

 

 

초반 서부극에 대한 기대치에 비해 짜임새가 많이 떨어져 중반부 지나며 지루해졌단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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