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시즌1 4화 5화
Tempest S01 E04 E05 2025

<<개인평가 - 문주의 혼란과 혼외자, 산호의 희생, 전쟁의 위기와 배후>>

대통령을 꿈꾼 문주는 점차 흔들리게 되는데..
1.방황(문주/산호=전쟁)=욕망(절망)
남편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전쟁을 막겠단 목표로 대통령이 되겠단 꿈을 향해 나아갔던 문주였으나, 확고했던 믿음이 조금씩 흔들려 무너지게 되는데, 원인은..?
다시 목숨을 노린 테러가 발생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믿었던 남편에게 내연녀와 혼외자가 있었단 사실을 알게 된 배신감과 함께 한때 자신도 그러한 삶을 꿈꿨지만, 10년 전 사산으로 아이를 잃은 아픔을 다시 떠올리게 되면서, 문주는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잃고 무너지게 된 것.
다시 말해 문주는 10년 전의 상처를 다 극복했다 생각했지만, 뿌리 깊은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과거에 갇혀 타락.
문주만..?
문주를 통해 한반도의 전쟁을 막고자 발키리의 제안을 받아들여 보디가드가 되었던 산호였으나, 발키리가 자신을 이용해 문주를 없애려 테러를 계획했단 것을 알게 되면서, 그 죄책감에 흔들린 산호도 문주처럼 무너지게 된 것.
큰 틀에선 미국이 명확한 증거가 없단 앤더슨의 주장에도 탈북자들의 조작된 증언만 믿고 북한에 1만톤급 핵잠수함이 있단 전제로 선제공격을 하려 했고, 주변 강대국들은 그 전쟁을 반겼단 것, 이는 전쟁으로 돈벌이를 하려던 배후의 방산업체와 각국의 욕망이 얽혀 한반도가 전쟁의 소용돌이로 빨려든 것으로, 세상을 문주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문주희생/산호믿음=사랑(미래)
마주한 혼란으로 무너졌던 문주와 산호였지만, 곁에서 힘이 되어준 서로의 존재로 다시 힘을 내 일어섰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위험하단 것을 알면서도 목숨을 담보한 희생을 택해 한반도에 불어닥친 전쟁까지 막아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문주와 산호를 넘어 세상의 미래.
엔딩에서 전쟁으로 내일이 없을지 모르는 상황이었음에도 문주와 산호가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을 보낼 수 있었단 것, 이는 사랑에 미래가 존재한단 강조.
#북극성 #시즌1 #4화 #5화 #Tempest #S01 #E04 #E05 #디즈니플러스
-인물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