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랜드 2화 해석 결말 드라마 파라마운트, 돈과 권력 욕망은 거품, 해리건제국 몰락의 서막 MobLand S01 E02 2025

몹랜드 시즌1 2화

MobLand S01 E02 2025

 

<<개인평가 - 돈과 권력 욕망은 거품, 해리건제국 몰락의 서막>>

 

해결사 해리와 함께 가족들도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1.헛된희망(해리=돈/권력)=욕망(절망), 지나(자녀)=미래

 

해리의 아내 얀이 변호사와의 미팅으로 이혼을 준비한 것에 이어 자녀 지나의 사진이 상대 스티븐슨조직의 손에 들려있었단 것, 이는 해리의 가정과 미래인 자녀가 비극으로 내몰린 것, 원인은..?

이전 리뷰에 언급했듯, 아내와 함께 상담을 받아 부부관계를 개선하겠단 약속을 해지만, 조직의 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물론 스티븐슨조직의 두목 리치가 해리건조직의 망나니 에디를 만난 후 실종된 자신의 자녀 토미를 찾지 못하면서, 해리의 자녀 지나까지 그들의 타겟이 되어간 것으로, 결국 해리건조직이자 범죄와 얽혀왔던 해리의 삶이 가정과 미래인 자녀까지 타락.

좀 더 본질적으론 1편에서 그려진 경찰신분증과(복선이라 추측했으나 단순 위조) 경찰과의 연으로 전직 경찰이라 추측한 것과 달리 일찍부터 감옥을 들락거리며 3차례 복역을 했던 해리는 자신보다 중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쉽게 빠져나간 케빈을 보며 배경이 되는 권과 권력을 전부라 여겨 그들의 해결사 노릇까지 해왔던 것이나, 끝내 그 선택이 자신의 삶을 비극으로 내몰고 있었단 강조.

다시 말해 해리건조직에서 해결사로 일하며 돈과 권력을 쥐게 되었지만, 그것은 미래가 아닌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있던 또 다른 절망으로, 욕망은 거품과 다르지 않았단 강조.

해리건조직은 달랐을까..?

 

 

2.해리건제국(돈/권력)=욕망(몰락의서막)

 

해리건조직의 힘이 빠지고 있단 경찰 피스크의 언급과 함께 과거에는 없던 내부의 정보가 경찰로 흘러들고 있던 것을 시작으로, 바지 사장이었던 두목 콘래드는 판단력이 흐려져 오랜 친구 아치를 죽였고, 실질적 권력자인 아내 메이브는 힘없는 남편을 버리고 손자를 새로운 얼굴로 내세우기 위해 마약으로 길들이기 시작했다는 것, 나아가 다시 조직으로 돌아가려는 계획을 세웠던 메이브의 아들인 첫째, 이런 현실에서 벗어나려 연락을 끊고 지낸 고위 관료 아빠를 만나 자신만의 계획을 실현하려 했던 둘째의 아내 벨라, 이 벨라의 계획을 유일하게 알고 있던 것이 과거 연이 있었던 해리였단 것은, 서로의 욕망으로 얽힌 해리건조직도 내부에서부터 망가져 가고 있었단 의미.

다시 말해 내부에선 개개인의 권력다툼으로, 외부에선 스티븐슨조직과의 세력다툼으로 해리건조직도 해리의 가정처럼 타락하고 있었단 것으로, 서로를 가족이라 불렀지만, 그 패밀리란 틀은 돈과 권력으로 유지되고 있던 허상과 다르지 않았단 강조.

 

 

이 전개라면 해리건제국이 서로를 죽이는 몰락과 함께 해리는 조직보다 가정을 택해 희망을 찾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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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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