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에/인 더 블링크 오브 언 아이
In the Blink of an Eye 2026

<<정보>>
‘케이트 맥키넌 Kate McKinnon’ ‘라시다 존스 Rashida Jones’ ‘타나야 비티 Tanaya Beatty’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 ‘앤드류 스탠튼 Andrew Stanton’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5.7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지금에 최선을 다하라(도토리,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기원전 45,000년 네안데르탈인 쏜은 잃었던 희망을 찾게 되는데..
1.고립(쏜/클레어/코클리=인류종말)=욕망(절망)
기원전 45,000년 쏜은 자녀가 있는 행복한 가정을 꾸린 것도 잠시 희망을 잃고 무너지게 되는데, 원인은..?
둘째가 영아돌연사로 세상을 떠난 것에 이어 셋째를 낳던 아내마저 세상을 떠나 좌절하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함께 해온 아내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많은 위험으로부터 남겨진 두 자녀를 홀로 책임져야 한단 부담과 현실 비관으로 무너졌던 것으로, 결국 현실을 비관한 자괴감으로 쏜은 희망을 잃고 타락.
쏜만..?
인류학 박사과정을 밟다 엄마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게 되자 꿈을 잃고 좌절했던 클레어를 비롯해 마지막 인류로 새로운 행성을 찾아 인류를 정착시켜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으나, 우주선 내부의 산소를 책임져온 식물에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면서, 그 임무가 어그러져 위험에 처해간 코클리, 이들도 쏜과 같은 절망.
큰 틀에선 코클리가 마지막 인류가 되어 새로운 식민행성을 찾아 나섰던 것은,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이 만들어낸 환경파괴가 끝내 기원전 45.000년부터 DNA로 이어진 인류의 미래를 타락, 어떻게 극복..?
2.믿음(쏜/클레어/코클리)=사랑(미래), 도토리=모티브
홀로 좌절했던 쏜은 호모사피엔스부족의 도움을 받아 그들과 함께하게 되면서, 또 2025년의 클레어는 힘이 되어준 연인 그레그의 존재로, 마지막 2417년 인류의 운명을 쥐고 있던 코클리는 산소가 부족해지자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미래를 지켜내려 했으나, 함께해온 AI 로스코가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선 자신보다 코클리가 더 필요할 것이란 판단에 희생을 택하게 되면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게 되었단 것은, 결국 서로를 의지한 사랑이 쏜과 클레어, 코클리를 넘어 인류의 미래.
다시 말해 혼자서는 불가능했지만 함께한 사랑의 감정이 끝내 희망을 잃고 무너진 쏜과 클레어, 코클리를 넘어 인류의 미래가 되었단 것이며, 마지막 인류라 여겨진 코클리의 존재가 네안데르탈인 쏜을 시작으로 클레어와 연결되어있었단 것, 이는 우리 인간은 후대에 좋은 DNA만 넘겨주려는 사랑으로 연결되어있단 의미와 함께 선대로부터 이어진 인생을 보다 가치 있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 위해선 무의미한 욕망이 아닌 사랑을 좇아야 한단 강조.
나아가 기원전 45,000년 쏜 가족에게서 이어진 도토리가 식민행성까지 이어지게 되었단 것, 이 도토리는 선대에서 이어진 사랑을 의미한 것으로 주제를 뒷받침.
메시지는 나쁘지 않았으나, 플롯구성의 혼란스러움으로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내진 못했다.
#눈깜짝할사이에 #IntheBlinkofanEye #디즈니플러스
-인물 리뷰
케이트 맥키넌 라시다 존스 타나야 비티 다비드 디그스 앤드류 스탠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