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매니저 시즌2 6화
The Night Manager S02 E06 2026

<<개인평가 - 로퍼 그릇된 사랑, 카르텔 이해관계, 테디 희생 조너선 타락>>

조너선은 테디와 함께 로퍼를 잡기 위한 마지막 작전을 벌이게 되는데..
1.불신(로퍼그릇된사랑/카르텔이해관계)=욕망(절망)
그간 아비 로퍼를 따라왔던 테디가 조너선을 도와 로퍼를 잡으려 했다는 것, 이는 로퍼에 대한 믿음을 잃어 완전히 등을 졌던 것, 원인은..?
테디는 로퍼의 신분을 되찾아주기 위해 노력해왔었으나, 로퍼가 자신을 버리려 한단 배신감에 무너지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테디가 그토록 함께하고 싶어 했던 아비와 함께했음에도 자해를 해왔단 것은, 내면의 결핍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으로, 로퍼는 자녀를 생각한 사랑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테디를 이용한 그릇된 사랑을 보이다 친자식마저 돌아서게 했던 것으로, 결국 테디는 로퍼의 추악한 민낯을 확인하며 무너졌던 것.
다시 말해 로퍼는 조너선의 영악함이 과거의 미국 연인에 이어 친아들 테디까지 홀려 자신을 무너트렸다 말했지만, 그것은 사람들을 인격체가 아닌 이용 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로퍼의 그릇된 사랑이 약점이 되어갔던 것으로서, 주변 사람들과 로퍼를 비극으로 내몰고 있던 것은 바로 욕망을 좇던 로퍼 자신이었단 강조.
로퍼만..?
로퍼와 한배를 타고 있었던 MI6국장 마이라와 외교관이 자신들의 약점이 드러나자, 서로에게 등을 지려 했다는 것, 이는 이해관계인 욕망으로 얽혀있던 카르텔도 각자의 이익에 따라 언제든 서로에게 총을 겨눌 수 있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단 의미.
큰 틀에선 로퍼가 계획하고 있던 쿠데타에 많은 아이들이 동원될 예정이었단 것, 이는 콜롬비아를 넘어 세상까지 지배하는 신을 꿈꾼 로퍼의 욕망이 미래인 아이들과 세상을 비극으로 내몰고 있던 것, 미래는..?
2.희생(테디/조너선/마르틴/앤절라/샐리)=사랑(미래)
각자의 이익으로 분열되어간 로퍼의 카르텔과 달리 조너선과 함께한 테디와 마르틴, 앤절라와 샐리는 자신들이 위험하단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위험 속으로 뛰어든 희생을 택했단 것, 이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한 사랑을 택해 끈끈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이들은 서로를 의지해 거대권력인 로퍼의 카르텔을 무너트리는 듯했으나, 끝내 로퍼가 쳐놓은 함정에 빠져 무너지게 되었단 것은, 결국 로퍼와 카르텔의 바람대로 콜롬비아와 세상은 타락의 길로 들어섰단 의미.
나아가 엔딩에서 총상을 입은 조너선은 마르틴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었으나, 눈앞에서 테디와 마르틴을 잃고 앤절라마저 비극으로 내몰리게 되었단 것, 이는 그들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조너선은 또 다른 절망에 빠져들 것이란 강조.
앞선 리뷰에서 예측했듯 시즌2는 테디의 마지막으로 끝났는데, 시즌3에선 함께한 이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다시 일어선 조너선과 샐리에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으려는 록사나까지 더해져 로퍼에게 맞서게 될 것이며, 이제 약한 고리는 자녀 대니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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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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