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스/인플루언서2
Influencers 2025

<<정보>>
‘카산드라 나우드 Cassandra Naud’ ‘에밀리 테넌트 Emily Tennant’ ‘조지나 캠벨 Georgina Campbell’ 등이 출연하게 되었다.
연출/각본/제작 ‘커티스 데이비드 하더 Kurtis David Harder’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6.2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욕망은 거품이다(SNS 허상)>>

캐서린은(CW) 복수를 위해 나선 매디슨과 마주하게 되는데..
1.허상(캐서린/매디슨/제이콥=SNS/거짓)=욕망(절망)
태국에서 도망친 캐서린은 다이앤과 함께하며 더 이상의 살인 없이 행복을 꿈꿨으나, 이내 모든 것을 잃고 무너지게 되는데, 원인은..?
캐서린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준 다이앤과 1주년을 맞아 여행에 나섰다, 우연히 마주한 인플루언서 샬럿으로 짜놓은 계획들이 모두 틀어지게 되자, 그에 대한 증오와 열등감에 또다시 손에 피를 묻히며 느낀 희열로 점차 타락하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이상함을 눈치챈 다이앤이 캐서린의 과거에 충격을 받아 떠나려 하자, 캐서린은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 연인까지 죽이는 선택을 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것으로, 결국 거짓이란 허상 속에 살아온 캐서린의 과거가 자신의 발목을 잡아 타락.
다시 말해 캐서린을 비극으로 내몬 것은 그 누가 아닌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죽이고, 그 인생을 빼앗아 왔던 자신의 어두운 과거였단 강조.
캐서린만..?
살인사건의 피해자였음에도 진범 캐서린이 잡히지 않아, 가십거리에 매몰된 이들에 의해 연인을 죽였단 오명을 쓴 채 살아온 매디슨, 위험하단 경고가 있었음에도 캐서린의 이야기로 이슈를 끌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려 했던 인플루언서 제이콥, 이들도 캐서린과 같은 절망.
큰 틀에선 경찰이 발표한 진실보다 조회수 장사를 위해 가십거리에 매달린 인플루언서와 그 거짓뉴스를 맹목적으로 따르던 이들로 매디슨이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되었단 것, 이는 허상에 매몰된 이들로 매디슨 개인을 넘어 세상이 타락, 미래는..?
2.매디슨진실=사랑(미래)
캐서린은 매디슨이 자신을 잡으러 오자, 제이콥을 이용하려다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 그간 숨겨온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게 되었고, 제이콥도 자신의 성공을 위해 캐서린을 이용하려다 연인과 함께 비극으로 내몰린 반면 매디슨은 모든 진실이 드러나게 되면서 이제야 과거의 절망에서 벗어나게 되었단 것은, 결국 더러움에 때 묻지 않은 진실한 사랑이 매디슨의 미래.
다시 말해 캐서린이 꿈꿨던 미래는, 끝까지 부여잡으려 했던 욕망이 아닌 매디슨이 좇은 진실한 사랑에 존재했단 것으로, 엔딩에서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자, 닥치는 대로 학살을 벌여간 캐서린의 모습은, 그간 좇아온 욕망은 파멸만 안겨주었단 강조.
캐서린의 절망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깊이 있게 그려졌다면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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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