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코요테스
Coyotes 2025

<<정보>>
‘밀라 해리스 Mila Harris’ ‘저스틴 롱 Justin Long’ ‘케이트 보스워스 Kate Bosworth’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 ‘콜린 미니한 Colin Minihan’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4.9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가족애, 폭풍우)>>

스콧과 가족은 코요테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1.고립(스콧/가족=코요테/폭풍우)=욕망(절망), 집=내면
스콧이 가족들과 멀어졌을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사람까지 사냥한 코요테 무리와 마주했다는 것, 이는 모든 것을 잃어간 스콧의 절망, 원인은..?
사라진 새끼를 찾기 위해 극도의 공격성을 보인 코요테 무리로 위험에 처하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만화가로 가정보다 일에만 매달려왔던 것이 곁에 있던 가족들을 멀어지게 함과 동시에 함께할 소중한 시간까지 잃어가게 만든 것으로, 결국 사랑보다 돈과 명성인 욕망을 택했던 스콧의 삶 자체가 절망.
다시 말해 스콧은 성공에 따른 돈과 명성이 미래를 안겨줄 것이라 믿었던 것이나, 오히려 곁에 있던 소중한 가족을 잃게 했던 것으로, 그 욕망은 헛된 희망이었단 강조.
스콧만..?
일에 빠져 지낸 남편으로 모든 일을 홀로 감당하며 남편에 대한 믿음을 잃어간 아내 리브를 비롯해 사랑 결핍으로 더는 아빠가 아닌 이름을 부르며 점차 어긋나갔던 자녀 클로이, 나아가 사람들의 멸시를 받아온 거리의 여성 줄리도 스콧과 같은 절망.
큰 틀에선 폭풍우에 따른 정전과 통신망, 이동수단까지 끊겨 집에 고립된 채 코요테 무리와 마주하게 되었단 것, 이 어둠에 사로잡힌 집은 희망이 사라져 죽음만 있던 지옥이자 어디에도 의지하지 못하고 망가진 스콧가족의 내면을 투영, 미래는..?
2.스콧믿음(가족)=사랑(미래)
피만 보면 기절하는 공포증으로 코요테와 제대로 맞서지 못했던 스콧이었으나, 앨범에 있던 옛 사진을 보며 자신에겐 지켜야 할 소중한 가족이 있단 것을 깨닫게 되면서, 가족을 위한 희생으로 피에 대한 공포증을 극복한 것은 물론 두려움에 맞선 끝에 코요테로부터 가족을 지켜냈단 것은, 결국 되찾은 사랑의 감정이 스콧을 넘어 가족의 미래.
엔딩에서 폭파된 집을 뒤로한 채 가족여행을 생각한 스콧의 모습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소중한 것은 없단 것을 깨달으며 이제야 미래를 보게 되었단 의미이며, 자녀 클로이가 다시 이름이 아닌 아빠로 부르게 된 것도 주제를 뒷받침.
코요테란 소재를 너무 단순하게 풀어내 가족애의 의미 또한 약해졌다.
#코요테 #코요테스 #Coyotes
-인물 리뷰
밀라 해리스 저스틴 롱 케이트 보스워스 브리터니 엘렌 캐서린 맥나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