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이프
Swiped 2025

<<정보>>
‘릴리 제임스 Lily James’ ‘마이할라 헤럴드 Myha'la’ ‘댄 스티븐스 Dan Stevens’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 ‘레이첼 골든버그 Rachel Lee Goldenberg’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6.1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나만의 길을 찾아라(최연소 여성CEO 휘트니 울프 허드, 틴더 범블)>>

휘트니는 여성들을 위한 데이트앱을 만들게 되는데..
1.고립(휘트니=스토킹/편견)=욕망(절망)
틴더 공동창업자로 데이트앱을 성공시킨 주역이었던 휘트니가 자식 같던 틴더를 잃은 것에 이어 공황장애로 세상과도 담을 쌓게 되었단 것, 이는 자아를 잃고 무너진 휘트니의 절망, 원인은..?
젊은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틴더를 성공시켜 공동창업자가 되었던 휘트니였지만, 여성이란 이유로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한 것에 이어 전 연인 저스틴의 지속된 스토킹을 회사에 알렸음에도 오히려 자신의 해고 통보와 여론전에 따른 마녀사냥이 시작되어 세상과 담을 쌓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회사 내부와 데이트앱에서 공공연히 여성들을 상대로 한 성희롱이 발생한단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눈앞의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외면한 채 그들에 동조했던 선택이 오히려 자신을 똑같은 상황으로 내몰아 망가트렸던 것으로, 결국 성공이란 욕망에 눈이 멀어 진실을 외면했던 것이 끝내 자아까지 잃게 한 것.
다시 말해 휘트니는 성공을 위해 주류였던 남성들의 시각에 편승했던 나머지 남성들의 범죄를 묵인하며 또래 여성들을 범죄로 내몬 괴물이 되어갔단 강조.
이것이 전부..?
바두의 오너 안드레이의 지원 속에 최연소 여성 CEO로 여성들에게 안전한 데이트앱 범블을 개발해 다시 한번 성공에 이른 휘트니였지만, 이젠 안드레이의 성범죄 문제가 드러나게 되었단 것, 이는 모기업 오너의 문제로 또다시 모든 것을 잃을 위기로 내몰린 휘트니의 절망.
큰 틀에선 비영리 기업 CEO 절반이 여성이었던 것에 비해 테크업계 90% 이상이 남성 CEO였던 만큼,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사회 전반에 여성에 대한 편견이 뿌리 깊게 자리했을 뿐만 아니라 틴더를 비롯해 대다수의 데이트앱이 남성 편의적으로 만들어져 여성들이 원치 않게 성범죄에 노출되어 갔다는 것, 이는 편견이 세상을 망가트려갔단 것으로, 세상을 휘트니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
2.휘트니진실(믿음)=사랑(미래)
성범죄를 저지른 안드레이에 대한 의견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데이트앱 범블과 자신의 운명도 결정되는 것이었으나, 휘트니가 전처럼 성공을 위해 남성들을 대변한 것이 아닌 피해자인 여성의 편에서 성범죄를 규탄하는 의견을 드러내는 진실을 택하게 되었고, 이 진실이 오히려 좋은 반향을 일으켜 범블은 물론 모회사 바두까지 이끌며 성공한 여성 CEO가 되었단 것은, 결국 더러운 욕망에 때묻지 않은 진실한 사랑이 휘트니를 넘어 세상의 미래.
다시 말해 절망에 빠진 휘트니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자신을 부정하지 않는 진실함으로, 이 진실함이 사람들의 호응과 용기를 주어 휘트니가 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고, 이런 행보가 다른 여성들에게도 귀감이 되어 세상 또한 조금씩 변화시켜 갔단 강조.
휘트니가 성공한 CEO에 그친 것이 아닌 애초 생각했었던 비영리 목적의 고아원과 자원봉사자를 이어주는 앱까지 개발했다면 더 멋진 스토리가 되지 않았을까..
#스와이프 #Swiped #디즈니플러스
-인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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