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Story

더 포레스트 오브 더 로스트 소울스

A Floresta das Almas Perdidas, The Forest of the Lost Souls, 2017

 

 

<<정보>>

 

‘다니엘라 러브 Daniela Love’ ‘호르헤 모타 Jorge Mota’ 등이 출연하고 있다.

 

해외 5.3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욕망은 우리를 병들게 한다.

 

리카르도는 자살을 하고자 죽음의 숲을 찾았다 십대 소녀 캐롤리나와 마주하게 되는데..

 

“슬픔은 영원히 지속된다.” 언급이 주제를 드러냈다 볼 수 있다.

 

 

1.고립(숲/끊긴다리/헤드폰)/자살=욕망, 집=내면, 자녀=미래

 

죽음의(자살) 숲이 인적 없는 곳에 있던 것은 물론(고립) 전화/인터넷이 되지 않던 것(고립), 이 고립은(기댈 곳 없는 절망) 말 그대로 죽음의 숲이 지옥임을 비유한 것이자, 존재이유를(미래) 잃어 그곳을 찾은 수많은 이들의 내면을(고립된) 대변한 것인데, 그중 하나였던 리카르도는 자살이 자유를 안겨 주리라 믿었으나, 과연(자살이 미래?) 그러했을까..?

 

자살은 마주한 절망을 극복해가는 미래가 아닌 회피수단의(거짓=욕망) 하나로, 결코 미래일 수 없던 것으로써, 리카르도는 자신의 죽음으로 모든 고통이 끝나리라 여겼지만(자유/미래), 무의미한 죽음이후 캐롤리나로 인해 리카르도의 집에 머물던 아내와 자녀까지 죽음을 맞게 된 것은, 리카르도의 잘못된 선택으로(자살=욕망) 가족 모두가 타락해갔단 의미인 것, 본질적으론 리카르도의 자살 결심과 가족 모두의 비극이 이전 첫째의 자살에서 비롯된 연쇄반응이었단 것은, 욕망은 모두를 타락시킨단(아비의 외면 속에 자살한 첫째->죄책감으로 자살한 아비->그 슬픔에 놓인 아내/둘째..) 의미를 드러낸 것이다.

 

둘째 필리파가 앉아있던 끊어진 다리(고립), 끼고 있던 헤드폰(세상과 단절), 집안에(가족 모두의 내면) 자살을 택한 첫째의 향초가 피워졌던 것은(죄책감=과거에 머물다) 내면의 절망을 강조했다 볼 수 있다.

 

캐롤리나가 갖는 상징성은..?

 

 

2.올빼미/빙하호=모티브

 

캐롤리나가 올빼미팬던트를(아테나로 긍정적 의미가 있기도 하나, 이 작품에선 어둠=절망을 지배한단 의미) 차고 있었고, 내면에 부모를 향한 증오만(욕망) 존재한 것은, 이미 욕망의 노예가(악마) 되었단 반증으로써, 캐롤리나는 자살을(욕망) 택한 이들뿐 아니라 그로 인해 죄책감에(스스로증오=욕망) 놓이게 될 가족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역할을 수행했던 것이다.

 

그 캐롤리나가 자살한 이들의 가족을 찾아간 것은, 자연히 그들 내면에 들어선 욕망을 강조..

 

빙하호는 애초부터 바다로 섞이지 않는 고립된(욕망) 캐롤리나의 내면을 강조..

 

 

연출, 배우

 

죽음의 숲(고립)이 갖는 의미는 ‘포레스트: 죽음의 숲/씨 오브 트리스..’ 다르지 않다.

포레스트: 죽음의 숲(2016) 씨 오브 트리스(2015)

 

집이 갖는 상징성과 왜 캐롤리나가 그 집에 들어가는 지를 이해해야 흥미가..  캐롤리나 존재에 대한 깊이는 아쉽다.

 

사랑/욕망

http://blog.naver.com/camoju/22110931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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